서울 시내버스 노조에는 65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파업으로 전체 서울 시내버스 7천382대 중 97.6%에 해당하는 7210대가 운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출퇴근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할 예정이다. 우선 지하철 운행을 1일 총 202회 늘린다. 또 출퇴근 연계 교통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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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임금 인상 요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