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력으로 하는 커뮤니티가 클리앙과 사커라인 두 곳입니다.
클리앙도 상주 시간에 비해 글을 많이 쓰는 유저도 아니지만
사커라인에서는 거의 눈팅만 하다가 가입도 작년인가에 했네요.
클리앙 7 : 사커라인 3 정도의 비율로 드나듭니다.
일단 사이트 분위기가 클리앙이랑 정말 비슷합니다.
정치적 스탠스나 연령대나 저질력이나...
축구 사이트 중에서는 분위기가 제일 진보적이기도 하고요.
회원들의 퇴마력이나 자정 능력도 좋은 편이에요.
뭐랄까 굳이 비유하자면 한적한 클리앙 이랄까...
주력은 축구게시판이고
자유게시판 격은 라커룸이란 게시판이 있죠.
그런데 시스템이 좀 많이 꼬졌습니다.
서버도 시원찮은 느낌이고
클리앙처럼 여러 편의 기능이 있지도 않고요...
그래서 또 비유하자면 시골 클리앙이랄까...
뭐 여튼 저는 축구 사이트 중엔 여기만 다니긴 합니다.
한준희 해설위원이 사커라인 출신이시죠.
그래서 사커라인에서는 싸버지라고들 부르죠.
뭐 구경들 해보세요...
딴지는..... 저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커뮤로 생각하면 활동하기 힘든 곳 중 하나이고 온니 민주당을 위한 곳이라 클리앙 이슈 터질때마다 딴지 갔다가 적응 못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사실 첨단기기를 다루면서 클리앙처럼 자유로운 커뮤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