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어제 진짜 말이 안 나왔습니다
믿었던 모바일의 배신이라니
오히려 컴으로 1시간 반 존버 타다가 접수 성공했습니다
큐넷 서버 좀 언제 한번 제대로 갈아버려야겠네요
큐넷 신 앱 출시한다고 한 것도 갑자기 미뤄져서 당황시키더니
하...어제 진짜 말이 안 나왔습니다
믿었던 모바일의 배신이라니
오히려 컴으로 1시간 반 존버 타다가 접수 성공했습니다
큐넷 서버 좀 언제 한번 제대로 갈아버려야겠네요
큐넷 신 앱 출시한다고 한 것도 갑자기 미뤄져서 당황시키더니
▶클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