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4·10 총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등 제3지대 신생 정당이 낮은 지지율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역구에 출마한 이낙연·이준석 대표도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볼 때 당선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거대 양당 심판론을 내세운 제3지대가 결국 실패로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국민의힘이 개헌 및 탄핵 저지선인 100석을 얻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단일화 가능성도 거론되기 시작했다. 현재로선 양당 모두 단일화 가능성을 부인하고 있으나 박빙 지역을 중심으로 후보 단일화가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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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들은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언제 나왔는데 또 다시 합치려나요
/Vollago
준스기 팬들 소나무당 으로 많이 갈거고
새로운미래는 국짐 이랑 합당 말 나오면 또 갈라지겠죠.
그래도 지지자들이 별소리 안하는 정당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