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는 고민할것이 없었는데, 비례는 두분 모두 마음의 빚이 있어 고민하다가 결정하고 투표했습니다. 상하이 영사관에 투표 대기줄이 꽤 있었어요. 인증샷 남기는 분도 많으셨구요. 투표하니 기분 좋습니다. ^^ 부디 좋은결과에 제 몫이 반영되길 바래봅니다.
돼지 꿀꿀이 대파합시다!!
입에 단내가 날 정도로 투표 하고 싶어서 달아오른 적은 처음이네요. 우리 아이들도 도대체 투표 언제하냐고 성화입니다.
떠나기전에 다들 재외국민투표 신청하고 갔대요. 애들이
적극적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