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조국당 상승세에 '이게 정상인가' 묻는 청년들"
57분전
[아침신문 솎아보기]
조선 "범야권 200석, 여당 100석도 위태로운 것 아니냐"
세계일보 "100석도 위태롭다는데"
한겨레
"총선 앞 관건선거 논란만 남긴 민생토론회"…
"'내년 예산안에 민생해답 담겠다'는 말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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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범야권 200석론” 세계일보 “100석도 위태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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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조선일보는
“국민의힘에서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과반은 아니라도 1당은 할 수 있다'는 말이
내부에서 나왔는데
이달 들어
이종섭 호주 대사와 황상무 전 수석 문제가 터지며
120석 정도로 목표 수준이 내려가더니,
최근에는
'21대 총선 당시 참패했던
103석만 유지해도 좋겠다'는 반응이 나온다”고 전했다.
이어 조선일보는
“부산의 강남이라는
해운대갑 등에서 접전이 펼쳐지고
장제원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의 김대식 후보,
경남 양산을의 김태호 후보 등이
오차 범위 안팎에서
뒤지는 여론조사가 계속 나오고 있다”며
“최근에는 수도권 강세 지역으로 꼽았던
경기 분당갑의
안철수 후보
역시 이광재 민주당 후보에게 뒤지는
조사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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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도 여당 100석 위기론을 지적했다.
이 신문은 사설
<100석도 위태롭다는데 이종섭 껴안고 가는 불통 리더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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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총선에서...
폭망하기..전에...
해외도피...
호주대사를...해고..시키라는..요??
우리는 더 절실하게 더욱 결집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