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곳 알았는데... 죄다 1년에서 2년 안에 망해서 사라지거나 보통 빵집으로 바뀌더군요. 한식뷔페는 직장인, 공장 수요가 있으나, 빵 뷔페는 사람들이 꾸준히 가질 않아요. 빵 품질 유지, 맛, 원가 문제가 아니라 빵에 대한 수요 유지가 안 되어 망하더군요. 주변에 직장인이나 대학생 많거나 지식산업센터가 몰려 있어도 처음에야 오픈빨로 북적이나 몇 달 후면 한산해집니다.
뷔페라는 게 점심 시간 길어야 3시간 장사인데, 이걸론 박리다매로 많은 인원을 짧은 시간에 수용할 넓은 공간 럾으면... 유지가 어려워요. 빵집은 사가는 거라 장시간 팔 수 있고 매장이 좁아도 팔 수 있지만, 뷔페는 길어야 3시간, 실제론 12시에서 1시 사이 약 40분 정도만 붐비고 매장 안에서 식사라서 그 시간에 받을 수 있는 손님 숫자가 극히 제한되죠. 그래서 대부분 빵집에서 점심 시간만 뷔페를 해서 점심 먹으러 나오는 직장인을 점심 시간에 잡아 기본적인 꾸준한 매출을 잡고 빵집 홍보도 꾀하는데, 대부분 이 점심 식사 매출이 매장 테이블 숫자로 제한되고 점점 그 매출이 줄고 점심 뷔페에 비해 평소 빵값은 비싸보이니 평소 빵 매출에 타격을 주어 전체적인 매출이 줄어들어... 대부분 점심 빵 뷔페를 포기하게 됩니다.
점심 빵 뷔페는 포장, 배달이 아니라서 점심 매출 늘리려면 식사 공간이 커야 하고 많은 인원이 유지될만큼 빵을 식사로 자주 먹는 사람이 많아야 하는데, 빵집들이 대체로 식사 공간이 작고 거의 매일 먹으러 오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여럿이 식사하러 가면, 메뉴 정할 때 빵이 다른 것보다 다수결에서 밀리기도 하고요.
결국 식사 공간 문제로 동시 이용객이 적어 매출이 적고 그 마저도 나중에는 한국인 기호로 그 인원도 유지가 안 되어.. 매출이 갈수록 떨어진다는 거죠. 빵집들이 포장 위주고 매장 내 테이블이 많지 않은 건, 이유가 있습니다. 한 때 파리바게트도 매장 테이블 늘리고 커피를 밀며 카페처럼 운영하는 걸 중점으로 내세웠지만 이게 점점 시들해졌는데, 여전히 카페 대용으로 수요는 있지만 사람들은 약속 장소로는 빵집보단 카페를 더 애용하죠. 카페도 디저트와 빵을 팔고 빵집도 커피를 팔아서, 어느 게 더 전문적이고 어느 쪽 메뉴가 많나 차이지 바슷한 면도 있으나, 여전히 모임은 카페에서 하는 게 압도적이죠.
저 집이 잘 되길 바랍니다만, 제가 본 곳들은 오래 가질 못했어서 어찌 되려나 모르겠네요.
빵 포만감 생각하면 사장님이 계산을 잘못하신거같은데요 ㄷㄷㄷ
일본엔 케잌 부페 가게가 있는데 니글니글... 근데 안에서 매콤하게 뭔가탄 미역국을 주더라구요...
으잉? 했는데 한모금해봤더니 납득했네요.
거의 한국서 먹던 미역국이라서 그립더군요.
/왜노자
한식뷔페는 직장인, 공장 수요가 있으나, 빵 뷔페는 사람들이 꾸준히 가질 않아요.
빵 품질 유지, 맛, 원가 문제가 아니라 빵에 대한 수요 유지가 안 되어 망하더군요.
주변에 직장인이나 대학생 많거나 지식산업센터가 몰려 있어도 처음에야 오픈빨로 북적이나 몇 달 후면 한산해집니다.
뷔페라는 게 점심 시간 길어야 3시간 장사인데, 이걸론 박리다매로 많은 인원을 짧은 시간에 수용할 넓은 공간 럾으면... 유지가 어려워요.
빵집은 사가는 거라 장시간 팔 수 있고 매장이 좁아도 팔 수 있지만, 뷔페는 길어야 3시간, 실제론 12시에서 1시 사이 약 40분 정도만 붐비고 매장 안에서 식사라서 그 시간에 받을 수 있는 손님 숫자가 극히 제한되죠.
그래서 대부분 빵집에서 점심 시간만 뷔페를 해서 점심 먹으러 나오는 직장인을 점심 시간에 잡아 기본적인 꾸준한 매출을 잡고 빵집 홍보도 꾀하는데, 대부분 이 점심 식사 매출이 매장 테이블 숫자로 제한되고 점점 그 매출이 줄고 점심 뷔페에 비해 평소 빵값은 비싸보이니 평소 빵 매출에 타격을 주어 전체적인 매출이 줄어들어... 대부분 점심 빵 뷔페를 포기하게 됩니다.
점심 빵 뷔페는 포장, 배달이 아니라서 점심 매출 늘리려면 식사 공간이 커야 하고 많은 인원이 유지될만큼 빵을 식사로 자주 먹는 사람이 많아야 하는데, 빵집들이 대체로 식사 공간이 작고 거의 매일 먹으러 오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여럿이 식사하러 가면, 메뉴 정할 때 빵이 다른 것보다 다수결에서 밀리기도 하고요.
결국 식사 공간 문제로 동시 이용객이 적어 매출이 적고 그 마저도 나중에는 한국인 기호로 그 인원도 유지가 안 되어.. 매출이 갈수록 떨어진다는 거죠.
빵집들이 포장 위주고 매장 내 테이블이 많지 않은 건, 이유가 있습니다. 한 때 파리바게트도 매장 테이블 늘리고 커피를 밀며 카페처럼 운영하는 걸 중점으로 내세웠지만 이게 점점 시들해졌는데, 여전히 카페 대용으로 수요는 있지만 사람들은 약속 장소로는 빵집보단 카페를 더 애용하죠.
카페도 디저트와 빵을 팔고 빵집도 커피를 팔아서, 어느 게 더 전문적이고 어느 쪽 메뉴가 많나 차이지 바슷한 면도 있으나, 여전히 모임은 카페에서 하는 게 압도적이죠.
저 집이 잘 되길 바랍니다만, 제가 본 곳들은 오래 가질 못했어서 어찌 되려나 모르겠네요.
남는건 다시 포장해서 일반판매??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