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분들의 조언으로 내용은 펑하겠습니다.
(공론화 되거나, 제가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문제 제기되는건 개의치 않습니다.
다만 제가 이런 방식으로 공론화 하는건 회사에 보고드리지 않은 부분이라 ^^;;)
고민하다 클량의 혜안을 빌리고자 올린 긴글에
조언 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이후 진행 사항에 대해서
과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몇몇 분들의 조언으로 내용은 펑하겠습니다.
(공론화 되거나, 제가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문제 제기되는건 개의치 않습니다.
다만 제가 이런 방식으로 공론화 하는건 회사에 보고드리지 않은 부분이라 ^^;;)
고민하다 클량의 혜안을 빌리고자 올린 긴글에
조언 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이후 진행 사항에 대해서
과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는 강요죄에 해당 되는데 시간이 조금 소요될듯한 내용이라 별도 민사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굳이 부하직원에게까지 책임을 묻지는 않을걸로 사료됩니다
상사의 강요에 의해 본인 의지가 아닌 것이 경찰을 통해 확인 가능한데다
재학생도 아닌 외부인에게 이길지 질지 모르는 소송을 통해 크게 얻을게 없거든요
그런데 이런 글도 어느정도 특정이 가능하면 명예훼손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한창 독이 올라있을텐데… 반성하는 인간은 매우 드물더라구요.
부디 조심조심 원하는 결과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최대한 빨리 지우시고 이런 공공 게시판 보다는 사내 변호사랑 상담을 하시거나 변화사가 없는 작은 기업이라면 변호사와 상담을 하셔야죠
예 정확하십니다.
그 상사는 시간이 걸리는 지방노동위원회를 선택하지 않았고 바로 민사 소송으로
해고무효확인을 신청해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방어는 충분하다고 판단되고
본인은 어느정도 감당하겠다고는 하고 있으나,,, 참 어렵네요
그런데 제가 묘하게 드는 기분은. 그 해고된 분이 학교나 부하직원 상대로 소송을 걸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싸이코들이 어디로 튈지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