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국에 구금됐던 손준호 선수가 풀려나 귀국했습니다 10개월이상 못뛰었지만 그를 노리는 k리그팀들이 많습니다
2. 린가드 k리그 진출 이후 과거 빅네임급이었던 선수가 k리그 진출 타진중이라는 루머입니다 현재 거론되는 선수는 첼시에서 뛰었던 선수라고 합니다
3.축협 전력강화위원회가 계속해서 국대 감독 체크중입니다 국내파 감독은 선임할만한 감독이 없다는게 중론입니다(황선홍도 태국과의 1차전이후 어려워짐) 외국인감독도 고려중이나 연봉 10억원정도밖에 줄수 없다고 합니다(정몽규 책임 안짐)
2번은 누굴까요?? 설마 바추아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만…. (이거 그냥 울산HD랑 썰로 끝났죠?)
3번은 회장을 바꾸지 않는 이상 와도 힘들다고 봅니다. 결론은 다음 선거까지 외국인 감독 데리고 앉혀서 성적 좋으면 본인한테 유리할 테니 그냥 돈 없어만 시전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