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파 살펴보는 최상목 부총리
대파 살펴보는 최상목 부총리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하나로마트 성남점에서 물가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2024.3.25 xanadu@yna.co.kr (끝)
오늘의 대파가격은 875원...‘대파논란’[포토多이슈]
5시간전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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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수정 “875원 대파, ‘한 단’ 아니라 ‘한 뿌리’ 말씀하신 것”
3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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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후보가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으로 논란이 된
‘대파 875원’에 대해
“(대파) 875원, 그것은 한 뿌리를 얘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뿌리로 따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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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면이...
아니고...
바이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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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한단에..875원이...
아니고...
대파..한뿌리에...875원..이라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