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장치로는
사법권을 쥐고서
누가 유죄인지 무죄인지 판단하는 권능을 지닌
남조선 최고존엄 윤석열을 막을수 없다는거야
누누히 증명되었고
윤석열이 전공의들 잡아다가
검찰 조사실에 넣고서 사돈의 팔촌까지 다 털고서는
가족을 볼모로 주 120시간 강제노동시켜도
딱히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여론이라도 좋으면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중재나 옹호에 나서겠는데
정작 의사들도 윤석열만큼 말로서 쌓아온 업보가 깊어서 사람들이 편들어 주고 싶어하지도 않죠.
잘잘못은 둘째치더라도
이 구도 이 상황에서는 국민이건 민주당이건
딱히 도와줄 방법이 없어요.
지금 상황 그대로 내버려둬도 필수과 망하는건 확정이자나요.
어짜피 자기들도 돈벌 생각밖에 없으면서.. 국민을 위한다는건 헛소리죠.
국민을 위한다면 기피과가 생겼을까요..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남들과 대화할 줄 모르는 두 집단이 붙은거야..."
다를바 없어보여서 쓴 표현입니다.
가카께서 방문하면 대파값이 3500원에서 875원이 되는 이적을 보여주며 이를 전 언론이 대서특필하는데
이게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드는 이북 독재자랑 뭐가 다른가
여기가 북한하고 뭐가다른가 싶어서요 ㅋㅋㅋ
단순히 웃긴 캐릭터로 알고 계실지 모르겠으나 철학 석사까지 받은 , 나름 공부 할만큼 한 사람입니다.
정부와 언론의 갈라치기에 너무 잘 반응하시는 것 같아요. 안타깝고 속상하고 그래요.
지난 기간 동안 국민들의 미움을 차곡차곡 쌓아온 의사들도 이번기회에 좀 많이 달라지고 개선된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어요.
항상 언급되는 코로나19 팬데믹때 손가락 뒤집으며 하는 그런 저급한 짓도 다신 하지 말구요. 요즘도 보이는 욕 먹으려고 작정한 듯한 해괴한 인터뷰들 .. 제발 이런것들 좀 하지 말고요.
진짜 이게 뭡니까.
전 의사라는 직군이 많이 미움받고있다는 건 잘 알았지만 이정도 까지인 줄은 몰랐거든요. 제 생각보다 훨씬 업보가 많나 봅니다.
그분들 요즘엔 잘먹고 잘사는거만 올리시던데 ㅋㅋ
하다못해 이번에 민주당과 그 계열이 200석 이상 얻어 윤석열을 탄핵한들...과연 의대생,의사들이 곧이곧대로 위정자들을 믿고 그러지 않을겁니다, 않을 수 밖에 없어요 오히려 새로운 팬데믹에 대응하듯 출구전략쪽으로 가겠죠(탈바이탈이라던가요)
의사들의 잘못은 쉽게 뉴스에서 기사화 되지만 희생과 노고는 드러나지 않죠.
의사들이 윤썩열 탄핵 위해 민주당을 찍겠지만 민주당에 바라는 거 없습니다.
같은 목표 달성하면 각자도생 해야죠.
마찬가집니다. 농부덕에 먹을 수 있고, 버스 운전기사덕이 쉽게 이동할 수 있지요.
다 서로 기대어 사는 사회입니다.
의사 개개인들의 행태는 보기 싫을지라도 집단 전체를 굳이 깍아내릴거 까진 없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