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용인·수원·고양·창원 특례시 권한 확대…특별법 제정"
고양시갑 국민의힘 한창섭 후보, 오세훈 서울시장 만나 고양시갑 현안 논의
둘중 하나만 하시지.. 이렇게 선거운동에 엇박자가 나서야.. 그당 1호 선거운동원 대통령께서 특례시 권한을 강화시켜주는 특별법을 만든다는데 거기에 총선 후보는 번지수도 틀린 서울시장 만나서 현안을 논의했답니다.
두가지 기사사이에 시간차가 40분 나네요.
그런데 서울시장이 고양시 후보를 만나서 현안을 논의해도 되나요?
참 세상 요지경입니다.
충돌이 나건 말건 그걸 미리 알아 봤을 분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