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중에는 해외여행 가서 뭐 먹방찍고 사진 인생샷 건지고 기념품 사는 거 말고 뭐 있냐고 하는데...
사실 그 3가지도 갈 만한 이유지만 전 거기에 두가지를 더하고 싶습니다.
첫번째는 공부가 된다는 겁니다. 자신의 상식이나 생각과 다른 관습이나 모습, 그리고 기후와 자연환경, 유적과 유물을 보는 겁니다. 이 경험 자체가 사람의 안목과 지식을 늘려주기에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 디테일한 경험은 돈주고도 살 수 없는 재산이거든요. 여행간 사람 경험담보다도...
두번째는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겁니다.또 고생을 하기도 하고 힘들어서 지치거나 향수병을 느끼기도 하죠. 그러면 배우는 것도 많고 인상이 오래 남아서 공부도 될 뿐더러 힘들거나 어려울 때 이것을 떠올리며 웃음짓거나 그래 이것도 못 하랴 하며 버칠 수 있고, 따분할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 지금까지 해외여행에 제가 쓴 것 가족이나 학교 단체 등 따라 것 해서 여행에 쓴 돈이 억은 넘을 거 같지만 전혀 아깝지 않았고, 여유가 되면 꼭 가라고 권하고 있어요..
초기에는 우리와 다른것이 보이는데
점점 사람 사는곳은 다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여행은 좋습니다.
5월에 또 가요.
미국에서 운전하며 많이 고쳐졌습니다 ㅎㅎㅎㅎㅎ
우리나라에서처럼 보행자 가까이에서 급정거 하거나 그러면 여지없이 꽂히는 쌍뽁Q와 지나가는 사람들의 야유..
그나마 다행히 경찰에 걸리진 않아서 벌금은 안냈습니다..
나가서 겪는 많은 것들이 다 경험이 되죠.
여행지에서는 힘들었지만, 돌아온 후에는 집의 소중함도 알게됩니다만, 가족과의 여행 사진을 보고 있으면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이렇게 이쁜 아이들과 젊었던 저와 아내의 모습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사진 / 동영상 많이 찍으세요.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