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로 생각하나" 셀카 찍는 '원톱'…한동훈 주말유세 없었다
1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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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날
이재명·이해찬·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 3명은
각자 지역을 나눠 유세 일정을 소화했다.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는
이재명 대표는
이날 서울 지원 유세에 나섰다.
오전 서울 잠실에서 시작해
오후에 영등포까지 9개 일정을 진행한다.
이해찬 위원장은 충북에서,
김부겸 위원장은 경남에서 각각 지역을 훑었다.
일종의
‘쓰리톱 선대위’를 꾸려
유권자와의 접촉면을 늘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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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원장의
일정 자체가 많은 편도 아니다.
한 위원장은 후보 등록이 끝나고 맞은
첫 주말에 유세 일정을 하나도 잡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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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에 둘러싸여
사인을 해주거나
거의 누운 듯한 자세로 앉아 셀카를 찍곤 했다.
이런 영상이 담긴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본인이 진심
아이돌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등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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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침부터...저녁때까지...
민주당....
이재명.대표가.....
유권자들..속으로....
뛰어다니는..동안에.....
쉬면서..놀고있는...
국짐당..비대위장을...보면....
...이번..선거는...
국짐당이..
폭망..했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