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품은 가스오븐레인지도 대부분 빌트인인지라
싱크대 상판을 이용하지만
예전 제품은 그냥 통짜였죠.
그래서 가스오븐레인지 놓는 자리는 아예 싱크대를 비워놓고 설치했었는데요.
무려 30년전에 산 독일산 제품인지라
지금은 뭐 AS는 커녕 부싯돌도 다 고장난 신세에
다이얼도 잘 안돌아가서 새로 사드려야겠다 싶어서
제품을 알아봤습니다만....
맘에드는 제품은 죄다 빌트인이군요. ㅋㅋ
근데 빌트인이든 케이싱 있는 제품이든 일단 놓을 싱크대를 사긴 해야겠더라구요.
어머니께서 오븐은 아예 사용하질 않으시기 때문에 필요가 없거든요.
결국 싱크대 연장공사부터 해야 하니 일이 좀 커져서 엄두가... ㄷㄷ
게다가 타공까지 하려면 원하는 제품 사이즈가 너무 꽈악 들어차서 설치가 될 수 있을지의 여부도 불투명한데다
(빈 공간 너비가 딱 600인데 제품 크기는 595고 타공 면적은 560이라 공간이 매우 빡빡해여.)
기존 도시가스 밸브의 위치가 빌트인 제품 설치하기에 좀 애매한 부분도 있고
진짜 이래저래 걸리는게 너무 많네요. ㄷㄷ
구축의 설움이란 ㅠ.ㅠ
가스가 아예 안들어간다니...인덕션만 쓰라는 건가여? ㄷㄷ
네...가스 밸브가 싱크대 뒷쪽 벽에 있는게 아니라 옆쪽에 있거든여.;;;
뉴진세 걱정없으면 기존꺼위에 상판떼기 하나 놓고
인덕션 1구 2개 올리면 가성비완성인건데요
근데 가스레인지는 아무래도 설치문제도 있고 한데다
요즘 제품들은 화력도 셉니다.
있기는 합니다. 비싸서 그렇지...
수동타이머는 아시다시피 금방 고장나는데다 정확하지도 않아서 디지털 타이머 채용해야 쓸만할거에요.
린나이 최상위 제품으로 있는데 값이 꽤 세요. (90만원 ㄷㄷ)
https://brand.naver.com/rinnai/products/5041752328
빌트인을 스텐드형으로 바꿔주는 하우징들이 있습니다.
린나이용 기성 스텐제품도 있고 https://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11559434634&dispNo=016001&bizCd=P01397&NaPm=ct%3Dlu656sf4%7Cci%3D767b895d644ff18e0d9d7d32c12dd714ecc054b9%7Ctr%3Dsls%7Csn%3D3%7Chk%3D462237a048504f7d9ea04f78ab62d6b2c8e2cece&utm_medium=affiliate&utm_source=naver&utm_campaign=shop_20211015_navershopping_p01397_cps&utm_content=conversion_47
사이즈 맞춰주는 이런 제품도 있습니다.https://www.11st.co.kr/products/282663527311번가
네, 저 위에 그림 띄어놓은 컬러레인지들은 하우징 판도 팔더라구요.
근데 하우징을 하든 안하든 하부장은 필요해서 어찌됐든 싱크는 새로 맞추긴 해야 합니다.
그럴바엔 그냥 빌트인 시도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
확실히 빌트인이 넘사벽으로 이뻐서리...
캬...근데 사이즈 맞춰주는 제품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넘나 감사합니다!!!!!!!!
희마을 버리지 말아야 겠네요. ^^;;
이도저도 안되면 이걸로 함 가봐야겠슴다!
안그래도 배터리 버젼이 훨씬 편해 보여서 배터리 버젼 생각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