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에서 풀백으로 뛰다가 불만 생겨서 AC밀란에서 이적한 선수인데 항상 중간 이상은 해줬던 선수죠. 이 선수가 밀란으로 이적할때쯤에 바이오화학기업을 하나 시작했는데 현재는 선수로서 은퇴한지 오래고, 자기가 시작한 회사덕분에 추정재산이 15조라고 하며 해당 기업의 성장 가능성은 36조원이라고 합니다.
삼촌이 그르시네유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