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2md3zC1d5DI?si=rvIEklqwq-zxSfNX
서산 동부 시장에서 기자회견 잠깐 하시면서 나온 대답입니다
기자 - 박용진은 비명이고 한민수 대변인은 친명이라 계파 우려가 있는데...
이재명 대표 - 참 한심한 이야기입니다, 한민수 후보가 친명이면 경선기회도 여태까지 안줬겠습니까, 이제 겨우 기사회생해서 지옥에서 돌아와서 공천받으니까 이번에는 친명입니까, 진짜 친명이고 친명을 제가 봐주려고 했다면 어디 단수 전략공천하든지 경선 기회라도 줬겠지, 지금까지 그걸 빼놓고 있었겠습니까, 박용진 의원은 두번이나 기회를 얻었지만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평가를 했으니 오랜 기간 활동한 당직자 한민수 후보를 공천했고 그것이 최고위원들의 압도적 다수 의견이었습니다
캬 역시 멋집니다
한민수 후보 화이팅!
뭐만 하면 자동반사로 친명타령이 나오네요
대응하는 말 보면 끄덕 끄덕 하게 되네요
정말 대꾸하기 힘들게 잘 대답하십니다. 스마트하심.
내가 뽑은 우리의 현명한 당대표시다!
넘나 좋아요 히힛~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512428CLIEN
아 창피할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소영. 등등은 친명 입니까?
경선도 못한 김지호는 비명입니까?
밀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국힘이 문제가 아니라
기레기들이 문제입니다
언론만 바로 선다면 검찰독재정권도 함부로 못합니다
언론이 가장 문제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빨리 되어서 언론 개혁부터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