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1.kr/articles/?5359028#_wider#_across
22일 야권에 따르면 이재정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은 전날(21일) 오후 10시부터 조 변호사의 공천과 최근 민주당의 젠더정치 실종을 비판하는 연서명을 받고 있다.
연서명 직후 50여명의 당직자들이 이같은 문제의식에 동감하며 지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추후 연서명에 동참하는 이들의 숫자는 더욱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는 갑자기 박지현도 나타났고 이번에도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연서명을 받았고 50명이 넘는 당직자가 서명을 했으니 조수진 변호사는 부담이 클 수 밖에 없었겠네요
이재정 이라는 사람...총선 끝나고 봅시다(동명이인입니다 이재정 의원 아닙니다)
부글부글 끓어 오르네요
제2의수박으로관리들어가야겠어요
어쩔 수가 없네요
기가 찹니다
https://www.facebook.com/jaejeong.lee.24/
선택적분노로만 일관하며 표적공격하는데...정말 징글징글합니다~!!
아 짜증;;
왜 민주당은 청순가련에 도덕군자만
요구하는지ㆍㆍㆍ
예전에 보수는 부패로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더니
망하게 만들고싶은것들이
숨어서 긁어대는군요
당에 더 가까워서 가능한 겁니까?
아니면 당원의 무게가 저 사람들만 못하다는 건가요?
지지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런 행태는 반드시 고쳐져야 합니다.
이런게 있군요.
https://vanzeon.com/student-blog-1/01-yc36c-bsg3a-yew2a-2ylz6-3yj6x-wk7yc-dy5xm-d75hk-2t57p-9nwg4-z9r7l-2txn7-rfjbn-rlr93-gez7k-m33fw-74fzm-s5je9
반전이 또 어떤 곳인가 보니
https://vanzeon.com/who
이런 인간들이 하는 곳이네요.
뭔가 젊은 정치인들 데려다가
이상하게 만드는 곳이군요.
운영위원장에 한나라당 국회의원했던 김성식이고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들 어질어질하게 잔뜩 있군요.
고문
김황식 전 국무총리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
정성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
멘토
강훈식 국회의원
권영진 전 대구시장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세연 전 국회의원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
김해영 전 국회의원
유경준 국회의원
장혜영 국회의원
정태근 전 국회의원
채이배 전 국회의원
최형두 국회의원
자문위원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고정애 중앙일보 논설위원
구혜영 경향신문 정치에디터
김경미 섀도우캐비닛 대표
김성훈 법무법인 미션 대표변호사
김원수 전 유엔사무차장
김호기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박상훈 국회미래연구원 초빙연구위원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박혜민 뉴웨이즈 대표
송경용 신부
송호근 한림대학교 학술원장
성한용 한겨레신문 정치부 선임기자
유호현 옥소폴리틱스 대표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
이근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석좌교수
전홍기혜 프레시안 기자
정인섭 한화에너지 대표
정준화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최영기 전 한국노동연구원 원장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
홍경준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
정치는 장난이 아닙니다.
당신에게 표를 주고 밀어준 동지들과 지지자를 생각하고 나아 가셔야지요.
잡 쓰레기 같은 내부총질 하나 버텨 내지 못하고 용퇴를 결정할 정도면 이쯤에 멈추는게 당을 위한 길인가도 싶습니다.
멀리서 배우지 마시고, 이재명대표, 조국대표에게서 외로움, 끈기, 믿음을 배우도록 하세요.
그냥 도망치듯 물러나는 당신의 그릇에 제 마음을 담은 몹시도 화가 나는 아침입니다. 에휴~~
도대체 이데 당내 젠더 뭐시기만 들어도 믿고 거릅니다
지금 민주당원의 보편적 시선에선 왜 저렇게까지 지난 과거를 가지고 드잡이질을 하는 건지 정말 꼴보기 싫더라도(...), 젠더 이슈의 정치화는 앞으로 점점 강도가 강해지면 강해지지 약해질 리가 없으니, 억까(억지로 까는 행위)처럼 보이는 이번 조수진 인권변호사의 '과거 변호의 성인지감수성' 논란도 이 또한 지나고 나면 민주당의 신뢰 자본이 될 거라고 봅니다.
고 김대중 선생님의 말씀을 빌리면 "우리가 가는 길은 고난의 길이지만, 우리가 가는 길은 희망의 길이고, 승리의 길이고, 정의의 길입니다."
이건 조국신당이 할수없는 영역입니다.
더이상 끌려다니는 정치 하지맙시다.
지긋지긋합니다
이번 당직자들의 해당 행위에 페미라는 프레임에만 갇혀 있는 분들도 많이 보이네요.
본질은 국짐당 밀정 = 수박, 똥파리 = 일베, 페미
모두 구분할 필요가 없는 이름만 다른 수박이라는 것입니다.
굳이 일일이 구분을 해서 복잡하고 헷갈리게 만드는 것 또한 밀정들의 전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솎아내고 솎아내도 끝이 안보일 정도로 밀정들의 규모가 엄청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국짐당 및 기득권 카르텔의 재력과 그로 인한 거대한 힘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지지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수박들의 뿌리까지 철저히 뽑아내는 것만이
국민들의 염원인 개혁들을 이루어 낼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