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기본적인 정권심판론 위에 부산 출신 조국대표가 부산을 한번 휙 돌고난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국 대표가 부산에 좀 더 자주 가서 바람을 더 쎄게 일으려 주시고, 김부겸 선대위원장도 TK에 상주하다시피 하면서 조금이라도 효과를 냈으면 좋겠어요. 우리 무적의 해찬 위원장님은 충북에서... 뭐 그러면 바람이 좀 더 씨게 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검찰정권타도의 바람을 불러일으켜 주시 길 기대합니다.
부산을 한번 디비뿌자.
출신이 한나라당이라 그냥 그쪽 놈이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틈만나면 적과 손잡고 당원을 배신할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