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5 KST - CNN - UN에서 제정한 매년 3월 20일 - "국제 행복의 날/The International Day of Happiness"을 맞아 연례 행복지수 보고서가 발표되었다고 CNN이 전하고 있습니다.
이 행복지수 보고서는 140여개국 국민들의 글로벌 설문 조사 데이터를 활용하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행복지수 설문조사 평가 및 평균 집계에 따라 순위가 매겨집니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 기구 갤럽, 옥스퍼드 웰빙 연구 센터, 유엔 지속 가능 개발 솔루션 네트워크 및 편집 위원회가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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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행복지수" 5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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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처음으로 20위권 밖으로 밀려나. 2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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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부동의 1위. 7년 연속 1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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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국가들이 행복 지수 상위 랭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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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싱가포르(30위), 대만(31위)가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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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G7 국가들중 제일 낮은 행복지수. 5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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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0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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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행복지수 기록한 국가는 아프가니스탄(143위), 레바논(14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