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내 커플 비중이 절반이 넘고
결혼할 의향이 있다는 사람은 대부분에 아이를 낳고 싶다는 사람도 절반이 넘고
심지어 "저는 여자로서 태어나서 느낄 수 있는 모든 행복의 감정을 느껴보고 싶어서 아이를 낳고 싶습니다"라는 발표 내용까지 나오더라구요
요즘 시대에 이런 사람들이 아직도 남아있구나 싶어서 기분이 되게 묘합니다
인터넷에서 서로 물고뜯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사람들이 좀 안쓰럽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수업 내 커플 비중이 절반이 넘고
결혼할 의향이 있다는 사람은 대부분에 아이를 낳고 싶다는 사람도 절반이 넘고
심지어 "저는 여자로서 태어나서 느낄 수 있는 모든 행복의 감정을 느껴보고 싶어서 아이를 낳고 싶습니다"라는 발표 내용까지 나오더라구요
요즘 시대에 이런 사람들이 아직도 남아있구나 싶어서 기분이 되게 묘합니다
인터넷에서 서로 물고뜯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사람들이 좀 안쓰럽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A proper nerd
엄밀히 따지면 개신교 계열 학교긴 한데 종교색은 전혀 없거든요
낳는 게 다가 아니니.... 원래 모르면 환상같은 게 있지요...
그래도 다행이네요 그런 뷴들이 남아계셔서요
이러면서, 다른 글 가서는 한국 출산율 걱정은 참 많이 해요. 당장 자기들 부터 결혼, 출산, 육아에 호의적인 사람들에게 저런식으로 반응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