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이 왜 없습니까? 의대 증원에 목적이 지방의료 & 비인기 진료의료 & 공공의료 확대가 아니니까 문제일 뿐이죠. 지금의 굥 정부의 목적은 건보 부실화를 통한 의료 민영화가 목적이니 당연히 국민 건강 의료에 대한 대책이 아니고, 의대 대폭 증원으로 건보 부실화시키고, 의료민영화를 위해 지금 대형병원 및 대기업과 긴밀히 대응하고 있다는 문건 이미 나왔잖아요.
a_door
IP 223.♡.27.20
03-18
2024-03-18 09:00:48
·
@행복주식회사님 그런가요? 사실이라면 이건 좀 충격인데요?
행복주식회사
IP 220.♡.139.187
03-18
2024-03-18 09:07:52
·
@a_door님 한국의 의료 시장은 건보에 의존하고 있는 시장이고, 그래서 의사들이 의료수가 현실화를 주장하는 겁니다. 인구 노령화로 인해 건보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굥 정부처럼 년 2,000명을 의대 증원이라는 게 10년후 의사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니 10년후 얼마나 큰 똥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10년후면 그 많은 의사들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100세대 시대라고 하지만 그건 슬로건이고, 10년후면 베이비 부머세대가 70대로 접어드는데 어떻게 될까요? 분명 노인 질환 및 사망 인구가 급증할 겁니다. 이게 얼마나 유지되리라 생각되세요? 인구 변화는 예상이 아니고 100% 실현되는 현실입니다. 그 많이 늘어난 의사들이 어마어마한 경쟁 시장에 풀어놓아질 것이고, 건보는 지금의 의료 수가로도 완전 부실화될 겁니다. 그리고 이전에 민보와 병원에 유리하게 바꿀 겁니다. 이와 관련해 이미 S 병원 관련해 보도된 바 있습니다.
저들이 꿈꾸는 건 미국 의료 시장 모델입니다. 한국에서 잘못된 중산층 개념에서 봐도 전국민 70~80%는 극단의 높은 병원 문턱을 경험할 것이고, 종합병원에 갈 상황이면 퇴직 혹은 경쟁에 밀린 의사들이 근무하는 요양병원, 요양원을 선택하게 될 것이고, 이조차도 어려운 서민들은 진통제 뿐일 겁니다.
IP 74.♡.50.66
03-18
2024-03-18 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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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식회사님 건보 문제 뿐만 아니라 지금 대기업 입장에서는 의사들이 갑이죠. 영리 병원을 세우려해도 의사들 수입 맞춰주다보면 답이 없는데 그걸 흔들려는 거죠.
행복주식회사
IP 222.♡.141.58
03-18
2024-03-18 11:05:47
·
@님 네, 동의합니다. 건보 부실화는 궁극적으로 보험사 > 병원 > 의사 순으로 재편하려는 것이죠. 미국처럼 진통제와 보조제로 버티는 세상이 될 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의사들이 보여준 이중잣대로 상기와 같이 예상되더라도 의사들의 국민적 지지를 얻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서 이를 정상화시킬 수 있는 지도자는 온전히 시민의 입장에서 중재자 역활을 직접 추진할 수 있는 이재명 뿐이라 생각됩니다.
어제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해서 동네의원 갔더니 충수염(맹장염)이라고 응급실 가라면서 의뢰서 써 주더라구요. 바로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는데 전공의가 없어서 전문의가 봐야 하는데 "언제가 될지 모른다..", "전문의가 보시더라도 중증도에 따라 계속 밀릴 수 있다", "맹장이 터져도 응급이 아니다.." 이딴 소리 듣다가 열불 나서 다른 대학병원 전화했는데.. 전화도 안되더라구요.
결국 서울에 있는 외과전문 종합병원으로 갔는데 거기도 수술 준비때문에 저녁 8시에나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맹장이 터져서 결국 수술하면서 조치는 했는데 회복이 더딜 수 밖에 없다는군요.
평생 2번 찍어오시다가 최근 제가 밭갈아서 1찍으로 마음 바꾸신 부모님한테도 굥 때문에 손주가 이렇게 고생한다고 열내면서 말씀드렸고 엄청 속상해 하시면서 같이 욕했네요.
그나마도 이번주라 다행이지.. 다음주부턴 의대 교수들도 사직서 쓰면 진짜 큰일입니다. 당분간 아프면 안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테디박
IP 203.♡.8.219
03-18
2024-03-18 12:46:29
·
@공감Ditto님 네~ 속으론 열불 나지만.. 겉으론 알겠습니다. 다른 병원 가볼께요~ 하고 나왔습니다. 충수수술은 대학병원에서도 잘 안한다고 하는데 일요일이라 어쩔 수 없이 대학병원 응급실을 가기도 했구요.. 동수원병원도 언뜻 생각이 났으나 외과 전문병원이 좀더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서울까지 달려간건데.. 병원 홈페이지에선 3시간 이내 수술 가능하다고 했지만 검사다 수술 필수인력 도착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며 7시간 넘게 있다 보니 염증이 더 커지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방구도 터졌다니깐 조만간 퇴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존케이지
IP 175.♡.61.198
03-18
2024-03-18 10:42:10
·
어차피 그네들은 빨간당들 찍을테니까여
아바이
IP 119.♡.52.216
03-18
2024-03-18 11:00:15
·
어차피 총선용 아닙니까...계속 끌어갈듯..
구르는돌덩이!
IP 166.♡.217.37
03-18
2024-03-18 13:03:47
·
남탓은 월클입니다.
blumi
IP 220.♡.26.185
03-18
2024-03-18 14:47:19
·
어느쪽도 사람 목숨에 관심이 없는데 무슨 대책이 있겠습니까
미친통닭
IP 61.♡.114.3
03-18
2024-03-18 15:03:50
·
절대 협상 안하겠다는 것은 현재 의료공백이 너무 행복하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white23
IP 49.♡.97.109
03-18
2024-03-18 16: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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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망해야, 살리지."라고 생각하고 있을듯합니다.
내손안에있네
IP 39.♡.73.137
03-18
2024-03-18 16:15:22
·
사건사고가 끝도없이 터져나가니 부산엑스포도 금방 묻혔네요 ㅋㅋㅋㅋ
길상
IP 114.♡.100.37
03-18
2024-03-18 16:31:50
·
이런 상황을 긁어 부스럼이라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섹시팬더
IP 113.♡.15.85
03-18
2024-03-18 16:34:05
·
대책이 없는 왜인 룬서결 이다요 ㅎㄷㄷ
elelel
IP 14.♡.194.217
03-18
2024-03-18 16:38:39
·
박물관에 쳐들어간 코끼리가 뭔 생각이 있을까요? 우당탕탕 우당탕탕 사살이 정답
녹슨칼
IP 1.♡.235.92
03-18
2024-03-18 17:01:56
·
처음부터 대책같은 건 없었고 막 지르고 언론에서 떠들어대고 그러다 다른 사건 터져서 더 열불나게 하고 어느새 흐지부지 패턴입니다. 이번 총선용 막이슈 같은 거에요. 흐지부지되고 끝입니다. 이 정부에서 뭐하나 한 게 없어요. 그냥 시간 끌다가 없어지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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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걸 어떻게 수습할건지 모르겠어요
순식간에 박살났습니다.
우리 윤대통령님께선 대체 무슨 생각이신 걸까요.....
아 생각이 없으시긴 하죠
애초에 2천도 그냥 맥주 피쳐는 2000이지! 하면서 부른 숫자 같습니다
그래야 민영화하면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운영한다는 멍멍이 소리로 사람들 속여넘기거든요.
지금도 그저 니넘들 싹 다 잡아넣을 거다 이러고만 있는데요
한국의 의료 시장은 건보에 의존하고 있는 시장이고, 그래서 의사들이 의료수가 현실화를 주장하는 겁니다. 인구 노령화로 인해 건보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굥 정부처럼 년 2,000명을 의대 증원이라는 게 10년후 의사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니 10년후 얼마나 큰 똥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10년후면 그 많은 의사들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100세대 시대라고 하지만 그건 슬로건이고, 10년후면 베이비 부머세대가 70대로 접어드는데 어떻게 될까요? 분명 노인 질환 및 사망 인구가 급증할 겁니다. 이게 얼마나 유지되리라 생각되세요?
인구 변화는 예상이 아니고 100% 실현되는 현실입니다. 그 많이 늘어난 의사들이 어마어마한 경쟁 시장에 풀어놓아질 것이고, 건보는 지금의 의료 수가로도 완전 부실화될 겁니다. 그리고 이전에 민보와 병원에 유리하게 바꿀 겁니다. 이와 관련해 이미 S 병원 관련해 보도된 바 있습니다.
저들이 꿈꾸는 건 미국 의료 시장 모델입니다. 한국에서 잘못된 중산층 개념에서 봐도 전국민 70~80%는 극단의 높은 병원 문턱을 경험할 것이고, 종합병원에 갈 상황이면 퇴직 혹은 경쟁에 밀린 의사들이 근무하는 요양병원, 요양원을 선택하게 될 것이고, 이조차도 어려운 서민들은 진통제 뿐일 겁니다.
영리 병원을 세우려해도 의사들 수입 맞춰주다보면 답이 없는데 그걸 흔들려는 거죠.
네, 동의합니다.
건보 부실화는 궁극적으로 보험사 > 병원 > 의사 순으로 재편하려는 것이죠. 미국처럼 진통제와 보조제로 버티는 세상이 될 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의사들이 보여준 이중잣대로 상기와 같이 예상되더라도 의사들의 국민적 지지를 얻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서 이를 정상화시킬 수 있는 지도자는 온전히 시민의 입장에서 중재자 역활을 직접 추진할 수 있는 이재명 뿐이라 생각됩니다.
안타깝습니다.
응급실에 48시간도 아니고 2주나 대기로 있을 수가 없고(특히 지금 같은 상황일수록) 원래 전이된 암은 치료적 목적의 수술의 대상이 아니거든요
못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번주에 3% 떡락하니 의료 파행으로 바로 바꾸더군요
지금 지지율 떨어지면 저쪽은 아작납니다
그러니 이번주 안에 합의 볼겁니다
단, 매번 그렇듯이 앞에서는 법치 외치며 강하게
뒤로는 대가리 숙이며 다 해주겠죠
이걸 또 우리가 해냈다~! 이럴겁니다
결국 서울에 있는 외과전문 종합병원으로 갔는데 거기도 수술 준비때문에 저녁 8시에나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맹장이 터져서 결국 수술하면서 조치는 했는데 회복이 더딜 수 밖에 없다는군요.
평생 2번 찍어오시다가 최근 제가 밭갈아서 1찍으로 마음 바꾸신 부모님한테도 굥 때문에 손주가 이렇게 고생한다고 열내면서 말씀드렸고 엄청 속상해 하시면서 같이 욕했네요.
그나마도 이번주라 다행이지.. 다음주부턴 의대 교수들도 사직서 쓰면 진짜 큰일입니다. 당분간 아프면 안됩니다!!
동수원병원도 언뜻 생각이 났으나 외과 전문병원이 좀더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서울까지 달려간건데.. 병원 홈페이지에선 3시간 이내 수술 가능하다고 했지만 검사다 수술 필수인력 도착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며 7시간 넘게 있다 보니 염증이 더 커지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방구도 터졌다니깐 조만간 퇴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