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서 창원 성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과 녹색정의당의 야권 단일화를 위한 실무협상이 시작됐다.
민주당 허성무 예비후보 선거캠프와 녹색정의당 여영국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야권 단일화 실무협상을 위한 대표자를 각각 1명씩 지정했다.
하지만, 두 당이 최종적으로 야권 단일 후보를 낼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여영국 후보는 "안타깝고 현실적인 문제이지만, 민주당과 녹색정의당의 정당 지지율 차이가 10배 이상 차이가 나고,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백전백패"라며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를 거부했다.
여 후보가 말한 단일화는 사실상 상대 후보의 양보를 전제로 한 야권 단일화로, 이미 진보당과 단일화에 성공한 민주당으로선 받아들이기 어려워 협상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녹색정의당한테 양보하는 건 절대 안 되고 단일 후보를 정하기 위한 정당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경쟁력 있는 후보로 단일화해야죠.
한소희씨에게 결정을 맡기면 제가 백전 백패 하므로.....한소희씨 의견에 따른 단일화를 거부합니다.
이 놈을 매우 쳐라~~
어디 한소희에게 눈독을....
정의당과 단일화 될리가 없죠.
지지율 3%도 안나오는 당은 무시가 답인데요
진짜 "아몰랑~ 해줘~ 나 줘~" 역겹네요 녹색정당 퉷! 👎🏻
잘되길 바랍니다
합치면 승리가 확실한건 맞으니까요
다만 여후보가 후보로 나오기는 힘들어보입니다
민주당의 양보와 밀어주기는 1번이면 족합니다.
공항도둑이 이렇게 많았나 요즘 놀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참내
양보도 생각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