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탈락후 억울하다고 지역 당원들에게 문자 전송하는게
본인이 말하는 원칙과 상식인가요
경선 하기전에 비밀 서약 한다고 하던데
당헌 당규에도 경선 결과는 공개 하지않는걸로 되어있는데
본인 과반 넘었다고 정봉주 날라갔으니 본인이 되야한다고
결과를 전부 오픈
이건 옹호해주는 국회의원들도 문제입니다
경선 탈락후 억울하다고 지역 당원들에게 문자 전송하는게
본인이 말하는 원칙과 상식인가요
경선 하기전에 비밀 서약 한다고 하던데
당헌 당규에도 경선 결과는 공개 하지않는걸로 되어있는데
본인 과반 넘었다고 정봉주 날라갔으니 본인이 되야한다고
결과를 전부 오픈
이건 옹호해주는 국회의원들도 문제입니다
Memento homo, quia pulvis es, et in pulverem reverteris 인간이여, 너는 흙이며 흙으로 다시 돌아 갈것임을 기억하라
보자마자 이 얼굴이..
저것들은 저리 끈질길까요,???
국회의원들은 알텐데도 저렇게 옹호하는데
커뮤니티 여론은 적극성을 갖는 소수가 주도해서 실제 다수 여론이 그럴거라는 착각을 하도록 만든다는데 정말 그런거 같습니다
선거에서 일등이 당선된 다음 어떠한 일때문에 공석되면 투표 당시 2등에게 양보하는건가요?
총선에서도 선거를 치뤘는데 이후 결격사유가 생기면 보궐 선거를 하지, 2위에게 승계하진 않습니다. 생각하시는게 상식이 아니에요.
혹시 조선일보 보세요?
공천룰에 친명 가산점같은게 없어요
당의 결정에 따를 생각이 전혀 없는거 같네요.
본인은 억울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당원의 피로감도 엄청납니다. 정봉주가 취소 되었고 전략공천지가 된 이상 다른 후보와 다시 경쟁해야죠.
의원평가 당원평가는 오ㅐ 생각안하고 의정활동만 잘한걸 이야기 하는지 답답합니다
더 이해가 안가는 것이 지금 처럼 다른 현역의원들이 편을 들어 주었다면 동료평가 0점이 안나왓을텐데요
말은 저렇게 해줘도 실제 평가때는 다른 의원들이 점수를 안주는 모양입니다
그런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여우같은놈들…
결과도 본인이 아니라 참관인이 들어가서 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대선까지 나갔던 조직이라서 캠프가 큽니다
그 지역구에 민주당 당원도 많고
설령 본선에 올라와도 저 같으면 안 찍을것 같습니다.
공개가 문제가 있으면, 후보에서 제외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