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풀스윙 시즌2 3화를 지금 봤어요.. 이게 뭐라고 눈물이 엄청나네요.. 윈덤과 어머니, 그리고 단순 심리상담사를 넘어선 아낌없는 도움과 격려 윈덤의 감사하는 마음.. 조엘의 끝없는 추락과 주변인들의 걱정 친구 캐디의 끝없는 헌신, 그 친구의 마음을 알아가는 조엘.. 지금도 글쓰면서 눈물이 엄청 흐르네요 ㅠㅠㅠㅠ
저는 지금 5화 시청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