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가 문프랑 경선당시 여기 클량도
대표적인 이재명 안티 사이트였었죠. 저도 관종이라고 얼마나 욕했었는데요..
그런데 대선 경선 이후 이재명은 깨끗이 승복하고
때를 기다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재명의 억울함도
다들 알게 되었고.. 진심도 알게 되었죠.
그러니 대표적인 이재명 안티 사이트 클량에서도
이재명을 다시 평가해보자라는 반응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고 지금은 강력한 본진이 되었죠.
사람은 자기의 때가 언제인지 알아야합니다.
억울하고 분해도 묵묵히 자기일을 제대로 하면 언젠가 다시 자기한테 기회가 주어지게 마련입니다.
박용진은 본인을 3인칭으로 이야기할때부터
나르시즘이 굉장히 강하다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본인이 주도하지 않으면 못견디는 병에 걸렸나봅니다.
안타까운 이야기이지만 박용진의 정치적 생명은 여기까지인것 같네요.. 도구로서의 역할이 전혀 안보입니다.
대표적인 이재명 안티 사이트였었죠. 저도 관종이라고 얼마나 욕했었는데요..
그런데 대선 경선 이후 이재명은 깨끗이 승복하고
때를 기다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재명의 억울함도
다들 알게 되었고.. 진심도 알게 되었죠.
그러니 대표적인 이재명 안티 사이트 클량에서도
이재명을 다시 평가해보자라는 반응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고 지금은 강력한 본진이 되었죠.
사람은 자기의 때가 언제인지 알아야합니다.
억울하고 분해도 묵묵히 자기일을 제대로 하면 언젠가 다시 자기한테 기회가 주어지게 마련입니다.
박용진은 본인을 3인칭으로 이야기할때부터
나르시즘이 굉장히 강하다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본인이 주도하지 않으면 못견디는 병에 걸렸나봅니다.
안타까운 이야기이지만 박용진의 정치적 생명은 여기까지인것 같네요.. 도구로서의 역할이 전혀 안보입니다.
박용진은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이언주를 보니... 인생사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문프랑 이재명 경선 때 이재명 비판하는 댓글 많이 달았었습니다.
하신 말씀이 맞고.
덧붙여서 그알에서 다뤘을때에도
모공 분위기는 완전 욕하는 분위기였죠.
저도 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대표님 인생역정이랑 이런저런 말씀들 찾아보면서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오렌지색을 보며 이재명은 경기동부의 프락치다. 뭐 이런 비슷한늬앙스였었는데...
이재명 대표는 오해를 받아도 인성이 남다르니 결국 민심도 돌아서는 거고 그렇지 못한 자는 정치생명 끝나는 거죠.
지금 변화해가는 민주당에서는 더 이상 자기 자리가 없을 것 같고
우격다짐으로라도 지금 얻어내는 것이 최선이다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혹시 다른 당으로 옮겨 갈 때도 민주당에서 분탕치고 나왔다는 것이 하나의 공적 처럼 내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이런 추측을 해봅니다.
정치를 마치 게임처럼 대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자기희생 없이 자기만 잘 난 사람
민주당에서는 필요없습니다.
그 산을 못넘으면 결국 도태되는거죠
그는 행정가로서의 능력을 보여줬고
정치인으로서의 그릇을 보여줬습니다.
김어준이 다스에 불러서 "후회하시죠~~^^" 하면서 판 깔아주고 쫑크도 주고 했지만 잘 넘어갔습니다.
반면 박00 이라는 작자는 그릇이 간장 종지도 안되는거죠
아마도 흑화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물론 확정적인 경우도 있죠 심상정의 언행이나 박용진의 심보는 과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