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81279
일본 일부 지역에서 오는 11월부터 1박당 최고 2000엔(약 1만8000원)의 숙박세를 추가 징수하는 방안이 확정됐다. 오사카에서는 숙박세와 별도로 관광객 대상 추가 세금을 걷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15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마쓰모토 다케아키 총무상은 전날 홋카이도 기초지자체인 니세코초에 숙박세를 신규 도입하는 방안에 동의했다.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숙박세는 숙박료에 따라 하루에 1인당 최고 2000엔이다.
(후략)
세금도 내고 가게들 외국인 가격도 따로 받기 시작하겠네요.
싼게 가난해졌다는거라서 좋은게 아니죠.
물론 관광객입장에서는 좋은것이지만요.
/댓글 서명 “일본=민폐국가”
대통령실 성명이 시급합니다.
호구로 보나본데 이번엔 안갈듯
2023년 2월 20일 시점에 숙박세를 이미 받고 있는 지자체가 이만큼 있습니다.
그런데 "짜잔! 일본에 숙박세가 생긴대요!" 하는 건 독자 속이려는 건데요.
뭐 저 지역에 새로 도입되는 건 맞습니다만...
돈도 벌고 일본 좋아하는 분들은 일본에 도움도 되고요. ㅎㅎ
침대만 딱 들어갈 사이즈라 트렁크 펼쳐놓기도 어려울정도에
화장실 변기는 또 왜그렇게 작고 낮으며, 화장실이 무슨 캠핑카 화장실인가요?
도대체 수준을 올리고 금액을 올리던지 말이죠.
가격이 저렴한 만큼 그 수준이던데요.
요
그래도 몰려가니까요.
쩝... 근데 이렇게 비싸진 않았던것 같은데..
코로나 이후 잠시 멈췄지만 안내 문구는 아직 있더라구요
그런데 저 정도로 많이 내진 않았네요
제 기준에는 이해도 안되고 한심하기도 하지만,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까요.
혐한, 방사능.. 다 알아도 그냥 싸서 간다는데 그냥 이런 사람이구나 합니다.
그런데 2000엔 징수할라면 도대체 1박에 얼마짜리 방에 투숙해야 할까요???
제가 있는 회사는 제 직위라면 숙박비 상한선이 20만원인데 이럴 경우 오사카냐 도쿄냐 교토냐 나라냐 가나자와시냐 후쿠오카시냐 키타규슈냐 삿포로냐 오카야마냐 히로시마냐 가고시마냐 센다이냐 아키타냐 히로사키냐 모리오카냐 구마모토냐 나고야냐 나가노냐 니가타냐 토야마냐 등등….
다 제각각 다릅니다.
여튼 “무조건 최대 2000엔 징수”한다면….
회사에 얘기해서 숙박비 상한선이나 올려달라 해야 겠어요.
쥐도 새도 모르게 회사가 챙겨가는 제 인건비는 올려 놓고 일비도 안 올려주는데 이거라도 챙겨야죠.
외국인 전용 물가로 올려받으려다가 반발이 좀 있으니, 숙박세를 더 강화하는것 같은데...
의외로 도쿄쪽은 한국인보다 서양인들이 많이갑니다.
서양인들이 어찌 생각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