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랩탑이야 제가 워낙 윈도우를 안좋아해서 차치하고 하드한 작업만 안하면 기존 인텔맥북프로랑 비교해서도 압도적으로 만족스러워요. m1이후로 나온 m2 m3는 m1을 처음 경험했을때보다 실망스러울것 같아서 기변을 못하겠습니다. m4~m5쯤 프로모델을 구입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여담으로 아이패드 미니6도 만족도가 정말 높았었는데 왜 미니7 안나와요? ㅠㅠ 미니7만 기다립니다.
그냥 멀티미디어랑 간단 작업용으로 쓰는데.. 애플 제품중에 만족도로는 손에 꼽습니다.
다행히 램크루지의 불편함은 없습니다.
사실 애플은 이런저런 툴 계속 내주는거 보면 신경쓰고 있긴 한데 게임사들이 컨버팅을 넘 안해주는것 같기도 해요.
m1프로 부럽습니당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ㅠㅠ 예전처럼 경량화 좀 신경써서 15~16인치 1.5킬로 미만으로 좀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배터리땜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겠죠? ㅎㅎ
몇년 더쓰다 맥 스튜디오 중고로 들여볼까합니다 ㅎ
아직 깡통M1이 I9보다 낫다고 하던 시절에도 살짝 궁금하긴 했었으나
여전히 사도 쓸 일이 없을 것 같아서, 프로세서의 감동은 조금 더 나중으로 미뤄야겠네요 ㅎㅎ
웹서핑하고 동영상 보고 음악 듣고 간단한 포토샵, 엑셀 돌리고 하는용도로는 버터바른듯이 돌아갑니다.
윈도우11 ARM용이 x86/x64를 본격적으로 에뮬레이션 서포트 할수있게되면서
M1에 가상머신으로 윈도우11 올려서 게임테스트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가상머신별로 돌아가는게임 안돌아가는게임 공유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