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커뮤니티로 자신을 보호하고 생존하는 인간의 특성에 반하는 성질들이지요. 결국 인간도 동물의 범주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걸 되새기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인간이 생존하고 번영하는데 필요한 기술이 '관계'능력인데, 이에 반하는 성질을 지녔고 그걸 보완할 노력도 하지 않는다는 건, 생존의 계단에서 밀려나기 쉬울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결국 능력 부족한 개체가 밀려나는 동물세상이나 인간이나 다를 것이 없다랄까요.
보리
IP 58.♡.27.116
03-15
2024-03-15 11: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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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하신 '관계'랑 친구는 다르죠.
IP 220.♡.170.130
03-15
2024-03-15 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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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님 어떻게 다를까요?
보리
IP 58.♡.27.116
03-15
2024-03-15 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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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회사에서 업무적인 여러 관계나 아프면 병원에 가서 의사를 만나고, 보험이 필요하면 설계사를 만나는 등...사회적인 관계는 누구나 유지하겠죠? 친구는 저런 목적없이 끌려서? 좋아서? 뭔가 함께 공유하는 사이이구요.
IP 220.♡.170.130
03-15
2024-03-15 11: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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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님 제가 언급한 관계란 말씀하신 후자와 같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그 관계를 확장해야 살아남기 용이하고 말이지요. 그래서 '관계' 라 언급한 것입니다. 사람이 혼자 할 수 있는 일의 한계는 매우 명확하니 말입니다.
야하하하
IP 61.♡.249.83
03-15
2024-03-15 12: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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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생존에 필요한 관계는 대폭 축소해도 살아남을 수 있는 사회죠. 예전 원시사회였으면 모르겠으나 지금 사회에서는 관계를 확장하지 않아도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많아지는 건 능력이 없어서 도태되는 게 아니라 사회와 시대가 변했기 때문입니다.
IP 211.♡.158.4
03-15
2024-03-15 12: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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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하하님 관계의 형태가 많이 변하긴 했지요. SNS가 발달된 되로는 개인당 충분조건 이상의 관계로 스트레스가 과중되는 현상이 생기기도 했으니까요.
그럼에도 저는 과거의 가치로 관계를 맺고 확장시켜나가야 생존에 용이하다고 봅니다. 적어도 저만놓고 보면, 경쟁자들과 저의 가장 큰 차이가 관계의 문제거든요, 저는 본문과 같은 사람이고 경쟁자들은 관계를 잘 유지 및 확장을 잘 하는 사람들이고 말입니다.
적어도 제게는 싫어도 해야 하는 일이라는 거지요. 살아남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이건 업종 불문이라 생각합니다. 왜 시니어급이 되면 실무 능력이 좋아야 하는 건 당연한거고, 네트워크 능력이 중요해지는 것처럼 말이죠.
야하하하
IP 14.♡.89.185
03-15
2024-03-15 12: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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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많은 부분에서 여전히 관계는 생존에 중요한 부분이지만 시대가 바뀜에 따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관계를 잘 맺지 못한다고 해서 생존에 밀려 나가기 쉽다고 말할 정도는 벗어났다고 봐요.
관계를 대체하는 대체체들이 워낙 많아졌기 때문에 능력있는 개인이 성공하기 쉬운 시대로 바뀌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관계 없이도 생존하기도 어느 시대보다 쉽구요.
결국 능력 부족한 개체가 밀려나는 동물세상이나 인간이나 다를 것이 없다랄까요.
친구는 저런 목적없이 끌려서? 좋아서? 뭔가 함께 공유하는 사이이구요.
그럼에도 저는 과거의 가치로 관계를 맺고 확장시켜나가야 생존에 용이하다고 봅니다. 적어도 저만놓고 보면, 경쟁자들과 저의 가장 큰 차이가 관계의 문제거든요, 저는 본문과 같은 사람이고 경쟁자들은 관계를 잘 유지 및 확장을 잘 하는 사람들이고 말입니다.
적어도 제게는 싫어도 해야 하는 일이라는 거지요. 살아남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이건 업종 불문이라 생각합니다. 왜 시니어급이 되면 실무 능력이 좋아야 하는 건 당연한거고, 네트워크 능력이 중요해지는 것처럼 말이죠.
부분이지만 시대가 바뀜에 따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관계를 잘 맺지 못한다고 해서 생존에 밀려 나가기 쉽다고 말할 정도는 벗어났다고 봐요.
관계를 대체하는 대체체들이 워낙 많아졌기 때문에 능력있는 개인이 성공하기 쉬운 시대로 바뀌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관계 없이도 생존하기도 어느 시대보다 쉽구요.
sns와 비교하는 풍조가 만든 게 크다고 봅니다.
그러고싶다...
저는 집순이가 아닙니다.
남자거든요..
전에는 그냥 가볍게라도 미소를 짓고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그게 약점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