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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강아지 죽기 2-3개월 전부터 느낌이 오더군요 46

101
2024-03-15 03:42:11 수정일 : 2024-03-15 03:42:37 112.♡.60.133
언어분석

강아지 죽기 2-3개월 전부터 느낌이 오더군요


얘 머지않아 죽을 거 같다는 그런 느낌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죽기 1달 전부턴


거의 못 걷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부딪히고


결국 거의 마지막엔 


혼자 떨어져 있으려 하더군요


혼자 가고 싶었나 봅니다


그렇습니다 ㅠㅠ


떠나고 나니 더 그립네요



참고로 오래 살았습니다


17년..

언어분석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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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6]
우주에게
IP 210.♡.125.160
03-15 2024-03-15 04:03:20
·
저희 강아지 15살 입니다.
얼마전 마지막 스케일링 헜습니다
못깨어날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히
잘 마치고 발치도 잘했습니다.
언어분석님 글 보고 가슴이 먹먹해옵니다.
스탠스미스
IP 121.♡.67.91
03-15 2024-03-15 05:17:43
·
뚝섬풀레이수님// 저희집 강아지 6살인데 아직 스케일링 한 번도 안했는데요 원래 개도 스케일링 주기적으로 해주나요?
Pleonexia
IP 124.♡.96.121
03-15 2024-03-15 06:50:34
·
@스탠스미스님 치석 관리 제대로 안해주면 치주질환으로 구취도 심해지고 붓기도 하고 해서 할 수만 있다면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티즈비
IP 203.♡.149.209
03-15 2024-03-15 09:06:39
·
@스탠스미스님 강아지마다 치아상태가 다릅니다. 닦아도 치석이 스프레이처럼 생겨서 잘 닦이지도 않고 스케일링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애도 있고. 안 닦아도 꽤 건강한 애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나이들면 마취 자체가 위험하니까 가능한 매일 닦아주는 것이 좋겠지요. 찾아보시면 무마취 스케일링하는 곳도 있습니다.
Ellen_Mir
IP 115.♡.145.83
03-15 2024-03-15 09:14:24
·
@뚝섬풀레이수님 전 제 아이 심장병때문에 나중에는 스케일링도 못해줬는데 그래도 깨어났다니 더 오래 잘 살아줄겁니다!!
Ellen_Mir
IP 115.♡.145.83
03-15 2024-03-15 09:16:56
·
@스탠스미스님 치석 제거를 안해주면 이 세균이 장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딱딱한 거 잘 먹는 친구들은 그래도 괜찮긴 할텐데 제 아이는 아예 처음 저한테 올 때부터 치석 심하고 해서 개껌도 잘 못씹었습니다. 양치 시킬려고 하면 물리는 건 다반사라 양치질도 잘 못해줬고요. 그래서 저도 주기적으로 스케일링 시켜주긴 했는데 이것도 마취 과정이 필요해서 자주해 줄 수 없다보니 한계가 있었어요. 안해주는 것보단 나았겠지만요.

그리고 심장병 판정 받았을 때 수의사쌤이 치석도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건강할 때 치석 안 끼게 잘 관리해주세요. ㅜㅜㅜㅜ
우리고아나라
IP 23.♡.236.122
03-15 2024-03-15 10:00:48
·
@뚝섬풀레이수님 저는 애가 너무 착해서 집에서 제가 치석 제거기로 긁어서 스켈링을 했네요.
치아는 정말 잘 관리했는데 구강암으로 세상을 떠나더라구요.

너무 빨리 떠나서 아쉬움이 많네요.
.박하사탕.
IP 119.♡.64.98
03-15 2024-03-15 04:05:26
·
냥이도 똑같더라고요. 살도 확 빠지고요. 제가 데려온 애들은 아닌데 갈 때는 제가 두 마리 다 같이 있어줬네요.
세팔이
IP 1.♡.230.82
03-15 2024-03-15 04:17:31
·
느낌이 오죠.
강아지가 베란다 창 너머를 멍하니 쳐다보고
평소 주인오면 반기는 것과 다른 느낌의 안타까운 것이 들어 있더군요.
가고 나니까 그때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생각들도 드는거죠. 그땐 잘 몰랐죠.
삭제 되었습니다.
마랑을랑
IP 121.♡.149.206
03-15 2024-03-15 05:13:30
·
금요일에 본가에 못 가고 레포트 쓰는데 부모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헌데 받기 전에 쎄한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통화 내용은 역시나였구요 ㅠㅠ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제 강아지가 생각납니다
엔알이일년만
IP 211.♡.184.239
03-15 2024-03-15 05:13:58 / 수정일: 2024-03-15 05:14:31
·
우리 댕댕이도 17년 살았는데...
안보이는 녀석 식탁 밑에서 찾았다고 언릉 오라는 어머니 전화에 가보니...

멀리 있는 가족에게 전화해서 목소리 듣고나니
마지막 숨을 쉬더군요...

보고 싶네요.
이제 곧 떠난지 10년인데도... ㅠㅠ
초롱이사랑!
IP 115.♡.34.152
03-15 2024-03-15 05:31:58
·
저도 작년에 무지개 다리 건넌 우리 강아지가 너무 그립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신뢰의아이콘
IP 121.♡.36.93
03-15 2024-03-15 08:30:14 / 수정일: 2024-03-16 00:29:43
·
@김마리이백원님
저도 글쓴이님처럼 몇달혹은 몇주전부터 징후가 있을 줄 알았는데
전혀 모르다가 하루만에 징후를 느꼈네요.
죽는 날 아침까지 일어나서 물도 밥도 잘 먹던 애가.
어...뭔가 힘이 없다? 라는 느낌을 받았고..
밥그릇에 코를 박고 그대로 자고 있고..;;

저녁에 보니 몸이 많이 말라있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몸을 들어보니 예전에는 몸에 힘을 줬는데 인형처럼..그냥 들리는..
아 뭔가 감이 안좋다 했는데..
밤에 자고 있는데 갑자기 짖으며 깨갱 울기 시작하더니.. 새벽 몇시간동안 다시 잠을 자다가 또 울고.. 숨소리 거칠.. 그렇게 떠났네요.

20살 말티즈 였습니다.
아직도 있던 그 자리 그대로 집을 치우지 못하겠네요.
카이저칩스
IP 121.♡.79.172
03-15 2024-03-15 11:24:23
·
@김마리이백원님
18살 20살... 케어를 잘 하시나봐요
저희애는 11살인데 생각만해도 슬퍼요
Pleonexia
IP 124.♡.96.121
03-15 2024-03-15 06:47:19
·
저희 17살 냥이는 티를 잘 안내더라고요ㅠ 암수술 성공적으로 끝내고 두세 달간 회복 잘 하고 밥도 잘 먹고 애교도 많이 부리고 하더니
떠나기 이틀 전부터 밥을 안먹고 호흡이 가빠지더니 자꾸 침대 밑에 들어가려 하더군요
결국 제 품에서 떠나보냈는데… 벌써 1년전이네요. 넘 보고싶네요 ㅜ
제리와톰
IP 121.♡.153.234
03-15 2024-03-15 07:09:31
·
나랑 딱 50살 차이 나는 울집 멍뭉이님..부디 제가 70살까지는 건강하게 잘 살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비오는 날만 아니면 매일 산책시켜줄테니 제발 건강해라..
Shoot
IP 1.♡.129.10
03-15 2024-03-15 07:15:37
·
부럽습니다
우리강아지들은 약속이나한듯이 십삼년에 돌아갔어요
같이한 시간이 더많았으면 좋았을텐데.
사료잘못먹여서 둘다 신장병으로 고생만하고..
이세상얼굴이아님
IP 211.♡.192.109
03-15 2024-03-15 07:53:43 / 수정일: 2024-03-15 07:54:19
·
예전에 사무실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그랬어요
3개월정도 전부터 잘 못먹고 살은 자꾸빠지고
사료도 잘못먹어서 물에 약간 불려서 줬는데도 ㅠ
참 신기한게 고양이 죽기전날 저 퇴근하면서 이상하게
고양이가 절 빤히 쳐다보고 저도 오늘은 꼭 한번 만져주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져주고 퇴근했는데 그 다음날 죽었었어요ㅠㅠ
죽고나서 꿈에도 나왔다는
삭제 되었습니다.
dntjdtpdud
IP 211.♡.211.203
03-15 2024-03-15 11:40:15
·
@이세상얼굴이아님님 저도 비슷한 일 있었어요.. 길냥이지만요 ..
colorfast
IP 211.♡.111.120
03-15 2024-03-15 08:20:24 / 수정일: 2024-03-15 08:21:29
·
15년 살고 간 두녀석들 보니 비슷하더라고요.
곡기 끊고 살 빠지고 눈에 총기 떨어지고 밤에 혼자 멍하게 있고...
그래도 생 놓기전까지 식구들 집에 오면 힘든 몸 이끌고 아는척하려 한거 보면 지금도 짠하네요.
보고 싶다.
고서적
IP 211.♡.68.200
03-15 2024-03-15 08:37:09
·
괜히봤습니다
저희집 강쥐 9살인데 슬슬 남은날이 더 적어진 것 같아 눈물나네요 ㅜ
모로스911
IP 14.♡.171.61
03-15 2024-03-15 08:44:51
·
아직 이제 저희 냥이들 4살이 되어가지만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 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ㅠㅠ
Luke
IP 119.♡.238.45
03-15 2024-03-15 08:55:14 / 수정일: 2024-03-15 08:55:37
·
원래 집안에서 개든 고양이든 전혀 안기르는 집입니다.

근데, 아버지가 어디 가서 고양이 한마리를 입양해 왔는데, 집 밖에 나갔다가 차에 치여 죽었고, 그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것도 20살이 한참 지난 총각이 말입니다.

그때 이후로 동물에는 정 안 붙이며 살고 있습니다.


원글님이 기르시던 강아지는 좋은데 갔을 겁니다.
주인곰
IP 58.♡.21.100
03-15 2024-03-15 08:56:53
·
한번 보내고 나니 두번다시 못키우겠네요. 6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립고 보고 싶네요
몽야
IP 106.♡.197.159
03-15 2024-03-15 08:58:27
·
저희집 닥스 11살에 16키로입니다.
아직 활동량이 엄청나긴하지만 작년겨울부터 추위를 타기시작하더라구요.
추운것보다 나가는걸 선호했는데.
언젠가는 닥칠일이지만 이런글을 볼때마다 심란해집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이멀더
IP 106.♡.194.124
03-15 2024-03-15 09:07:13 / 수정일: 2024-03-15 09:08:02
·
두놈을 보냈는데
사람하고 똑 같습니다
보내고 나면 못해준것만 그렇게 생각 나더군요.
좀더 잘해줄걸 좀더 산책 시켜줄걸 맛난 거 좀더 줄걸
귀찮다고 피곤하다고 안한게 계속 맘에 남습니다
집에 아직도 구조견 구조냥 4마리나 있는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redseok
IP 211.♡.88.220
03-15 2024-03-15 09:08:27
·
저는 그렇더라고요 잘해주진 못했지만 주양육자는 아니었지만 한집에 10년넘게 같이 살다보니 정이들더군요. 그래서 참 슬프더군요.
헤픈웃음
IP 59.♡.185.125
03-15 2024-03-15 09:22:41 / 수정일: 2024-03-15 09:26:26
·
저도 얼마전에 멀리보냈습니다 20년을 함께한 강아지였습니다 마지막에는 치매어른을 모시는 기분이였습니다 마음의 준비하고 있어는지 덤덤하면서 묘한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조용히해 다그친게 마음에 남고 잇습니다 (근 3년간 밤마다 울어서 힘들었었습니다 ) 너무나 당연하게 오랜시간 존재하고 있어서 깊은곳에서 허전한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 슬픔하고는 뭔가 틀린 공허함이 있습니다 생명에 대한 생각도 하게되고요 나중에 제 순서가 오게 된다면 미리 마중나올꺼라 생각합니다 꼬리를 흔들면서.....
Ellen_Mir
IP 115.♡.145.83
03-15 2024-03-15 09:24:42
·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ㅜㅜ 그래도 17년이면 오래 살아줬고, 지금은 편안해졌을거라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아이도 3년 가까이 심장병 투병하다가 무지개 다리 건너기 한 달 전 쯤 합병증으로 췌장염과 신부전증이 와서 병원에 입원시켰었는데 그때부터 살도 너무 많이 빠지고 잘 걷지도 못하고 그랬습니다. 먹는 것도 잘 안 먹고요. 가기 몇 시간 전에 목욕시켜주다가 제가 이 아이 혼을 좀 냈던 것도 그렇고, 새벽에 깜빡 잠들어서 가는 걸 못 봤던 게 아직도 너무 후회로 남아있어요. 그나마 옆에서 떠나서 그건 다행이지만요. 그리고 더욱더 후회되는 건 아프기 전에 저 바쁘다고 어디 여행도 거의 안 가고 산책도 자주 못 시켜주고 했던 거였고요.

진짜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 떄로 돌아가서 해주고 싶은 거 다 해주고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 떠난지 8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이 후회, 그리움은 전혀 무뎌지지 않더군요. ㅠㅠㅠㅠ
italspeed
IP 59.♡.3.33
03-15 2024-03-15 09:26:23
·
저희 사모예드도 13~14살 입니다... 이런 글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MDEASY
IP 211.♡.64.21
03-15 2024-03-15 09:35:50
·
이별은 참...마음 아프죠...ㅠㅠ
작은마루
IP 221.♡.98.133
03-15 2024-03-15 09:39:36
·
우리 재돌이는 정말 딱 3일 아프고 갔습니다 너무나 보고싶은
뚜딸아빠죠
IP 183.♡.43.26
03-15 2024-03-15 09:50:05
·
가족이죠.....전..무서워서...가족1명을 잃는 느낌이...예전 고통이 있어서
NikkiSixx
IP 166.♡.209.188
03-15 2024-03-15 09:55:24
·
태어나서부터 거의 내내 아픈 아이가 이제 12년차가 되었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미우니 고우니 해도 제게는 목숨보다 소중한 아이입니다.
저도 댕댕이 대학갈 때까지 댓글분들처럼 잘 키우고 싶은데 주변에서 하나 둘 여행을 떠나는걸 보면 너무 울컥합니다.
사람의 생명보다 너무 짧게 주어진 아이들의 견생 묘생...이기에 매순간 더 최고로 잘해주고 싶어요
글들만 봐도 클량분들의 사랑이랑 진심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네요ㅠ
ruler
IP 221.♡.188.10
03-15 2024-03-15 10:06:59
·
그렇지만도 않습니다...거의 20여년 가까이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몇차례 보냈지만.. 진짜 준비도 없이 떠나기도 합니다..그럴때마다 아프면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생각한게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블루케지
IP 182.♡.13.142
03-15 2024-03-15 10:34:27
·
시골에서 밖에서 뛰어노는 강아지는 키워봤지만 반려견처럼 애정으로 키워보진 못해 공감도가 작겠지만
강아지도 키우면 해어짐이 너무슬플것같습니다 참..
삭제 되었습니다.
kolbe
IP 61.♡.139.75
03-15 2024-03-15 10:45:30
·
헤어짐의 무게란 게 참 크죠.
그래서, 이제는 더는 못 키우겠습니다.
늦달
IP 14.♡.136.196
03-15 2024-03-15 10:47:44
·
저도 기르던 강아지 죽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 후로는 뭐든 일체 키우지 않습니다.
저는 이게 맞는 것 같습니다. 사람 욕심같아요.
큰엉아
IP 211.♡.26.84
03-15 2024-03-15 10:50:08
·
떠나기 하루 전.. 가만히 누워서 눈만 마주치고 있었어요.
시간을 돌리고 싶어요...
일리맛있어
IP 223.♡.217.71
03-15 2024-03-15 10:58:27
·
고양이도 그렇더라구요...
17년 반 살고 간 고양이,
보내기 한 세달 쯤 전인가 부터 눈에 띄게 살이 빠지고, 활동량도 줄어들고, 안하던 짓을 하고 했어요.
아파보여서 병원 데려 갔었는데, 나이가 많아서 치료가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가기 전날 까지 츄르 실컷 먹이고 보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asterKeaton
IP 175.♡.128.245
03-15 2024-03-15 11:16:12
·
제가 모시는 10냥 1멍 주인님들 중 5냥 1멍을 별로 보내드렸고 지금은 5냥 모시고 사는 집사인데

별로 떠나기 전 마지막 시간들은 말로 형언하기 힘든 아픔을 주더군요.

몇 아이들은 병원에서, 혹은 제가 출근해 있는 동안 떠나셔서 더 슬펐었는데 그래도 몇 분은 제 품에 안겨서 떠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가장 나이 많은 18세 할미냥과 열 살이 넘은 네 분 모시며 함께하는 하루하르를 제 심장에 세겨두려고 노력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ruler
IP 221.♡.188.10
03-15 2024-03-15 16:32:14
·
@MasterKeaton님 작년에 저도 18,19냥이 보내고, 이제 딱 1년뒤인 지금 18냥이 하나 모시고 있는데... 행동하나하나 항상 주시하고 있네요..
jyooon623
IP 112.♡.224.102
03-15 2024-03-15 11:31:43
·
우리 이쁜이도 15년 살고 갔어요.
혼자서 계속 구석을 찾아 다니더라구요.
느낌이 쎄했는데 역시나 였어요...ㅠ_ㅠ
kakao
IP 125.♡.17.236
03-15 2024-03-15 11:32:49 / 수정일: 2024-03-15 11:34:01
·
남들이 키우는거 보면 너무 이쁘고 귀엽고 부럽고 키워보고싶은데요

이런 사연을 볼 때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식습니다

가족같이 지내다가 보내야 할 때 그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아서요
친구도 18년 정도 키우다가 보낸 반려견 때문에 오랫동안 힘들어했어요
다시는 못키우겠다고.. ㅠㅠ
라첼
IP 39.♡.24.36
03-15 2024-03-15 12:29:49
·
이별은 익숙해지지 않아요.
노견 2마리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입양은 하지 않으려고 해요
저도 나이가 먹으니 기르는 것도 보내는 것도 힘드네요.
Jeeeeeeen
IP 59.♡.121.235
03-15 2024-03-15 15:55:38
·
11살강아지 키우고있습니다.
이별생각만 해도 넘 마음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얼마전 뭘잘못먹었는지
눈을 크게 뜨면서 다리가 뻣뻣. .
서려고해도 주저앉더라구요.
온몸주물러주고나니 괜찮아지긴했는데.. 너무놀라서 눈물한바가지 쏟았네요.
제발 오래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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