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5795?sid=100
"저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로 주진우, 장예찬, 김도읍 등을 선택하면 저를 선택하는 게 됩니다. 제가 4월 이후에도 여러분의 삶을 책임지고 정치하길 바라십니까. 그러면 여기 있는 사람들 선택해주십시오. 제가 함께할 겁니다. 저희가 부산 시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질 겁니다."
댓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47/0002425795?sid=100
• 니가 정치하길 바라지 않아...그래서 국힘 찍지 말아야지.
한껏 덮고
동시에 높이고
훈련된 깐족파
이정도면 초현실주의 아닌가요
특히 머리 표현은 현실 그잡채...
한 : 한가닥밖에 안남았어요~
동: 동시에 사진에 담긴 오징어 같아
위 :
대 :
명시하지 않았네요.
동 문서답하는
훈 제가발~
동 문서답도 이제 그만
훈 계할 때 알아들어라 쫌 동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