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부분만 옮겨서 전달 해드립니다.
"이재명 대표님과 저를 이간질 하거나 갈라치기 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절대 속아서는 안됩니다.
저는 민주당의 발목을 잡을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민주당은 중산층도 생각하고 중도층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수권정당을 꿈꾸며 천천히 조심스럽게 나가야 합니다. 저희는 민주당이 하고 싶은 행동이 있지만 조심해야 될 그 부분을
민주당보다 먼저 나서서, 더 빨리, 앞서 나가서 싸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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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자들은 불안해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흉악한 상대에 맞서 양손에 칼을 든 소드마스터가 되었다고 생각합시다.
민주당은 수권세력으로서. 조율하고, 정치개혁과 산업개혁의 과실이 서민 중산층에게 까지 온전히 돌아가게 해주고, 새로운 씨앗을 키워내는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면,
조국당은 그런 새로운 사회를 위해 새로운 것들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창석이한테 미안하지만 '미래대통령 조국!!' 입니다.
방향성 진짜 좋습니다. 역시 조국 전장관 입니다.
간결하고 명료하고 명확해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조국혁신당이 22대에서 큰 일을 견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국혁신당 : 전투함
자꾸 서로 언급하는 것 안 좋습니다
2030 지지율보면 알수 있죠
서로의 관계와 역할을 스스로 정리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어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모두 흥하면 좋겠습니다.
조국당 : 진보
열린 민주당때 이런 구조를 원했습니다.
국민의 힘은 보수가 아닙니다.
우리 승리를 향한 돌풍불고 있다.
개 쓰레기들. 권력과 자리에만 눈이 멀어서 국짐 2중대 노릇,
그리고 에먼 민주당 욕지거리만 하고.
제대로 된 제 2의 야당이 나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