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정봉주 전 의원의 막말 논란에 대한 윤리감찰단 조사에 착수했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14일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정봉주 후보의 막말과 관련해 우리 당 윤리감찰단이 착수를 시작했으니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안 위원은 "정치인의 말은 천금보다도 무거운 건데 이런 가벼운 발언은 일부 여지가 없는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본인이 이 부분을 사과하긴 했지만 앞으로 모든 우리 당원과 국민들이 이 부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즉각적으로 이재명 대표 지시로 지금 윤리감찰단이 조사를 착수했으니 지켜봐 주시면 금명간 어떤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2017년에 벌어진일에 대해 진심 사과했고 다 잊고있는데 굳이,이제 다시 꺼내 논란을 만드는건 왜일까?
민주당에는 항상 전쟁중에도 총끝을 외부보다 내부로 돌리는 수박들이 있어요.
진짜.. 저런 XX들 다 내쫓아야 하는데.
지딴엔...
우린 이런것도 공명정대하게 조사해서 판단해. 조사해보니 사과했도 7년 전 일이라 결격 사유 아냐...
이렇게 풀고 싶은가 착각하나 본대.
먹이감 던져 놓고 만신창이되면 지가 책임질 것도 아니고. 유연하게 넘어갈 일도 꼭 방방곡곡 소문내거 큰일로 만드네요. 뭐 이딴 정무 감각없는 애들이 자리를 차지 하고 앉아 있나요.
열불나 이름 찾아보니 관상은 과학이라고... 능력 없고 말만 하다 끝나는 인간이었군요...
썪은물 다선 위원 증명하네요.
힘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