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민주당도 당내 경선이 거의 마무리 된것 같은데 아마 작년 9월이었죠.
이재명 구속 관련해서 모든 언론과 당내 수박들이 쌩난리를 피던 시절이 말이죠..........
구속 기각 되고 나서 이재명 입장에선 당내 수박들 당장 목을 날려버리고 싶었을겁니다.
하지만 참고 참았습니다. 그걸 참아낸거 보면 진짜 대단한 인물입니다.
그리고 6개월을 참았다가 마침내 당내 쓰레기 의원들을 당원들의 손으로 정리하네요.
민주당도 이제 전투력 충만한 군인들로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된것 같습니다.
지금은 엄중하게 보고만 있어야 하는 시대가 아니라 칼들고 전장에 나가서 싸워야 하는 시대죠.
풀파워 민주당, 풀파워 이재명도 기대해 봅니다.
총선에서 민주진보진영 압승하면 용산돼지를 중심으로 한 쓰레기들을 거침없이 날려버리기를 기원합니다.
요새 후보들 지원 다니시는 라이브 영상들 보니 정말 선거의 제왕이 된 듯 여유도 느껴지더군요.
늘 이렇게 당원만 믿고 달려가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분위기를 확실히 만든게 결정적이었습니다
체포동의안 정국에서 수박들의 짓거리에
학을 띈 의원들이 낮은 점수를 줬고
경선에서 다 날아가게 만들었네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ㅡ느낍니다
당대표취임하자마자 끌어내릴 생각한게 수박들이죠
검색해보니 가덕도 신공항 방문시 발생한 사건이군요~
당원들을 더 끌어모아서
당원들 손으로 목 쳐내야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속영장기각
칼침테러
와~~이게 다 정말 살 떨리는 순간들이었죠.
말 그대로 파란만장합니다.
지금 당대표때까지 한다고 했던 것들 전부
다 해오셨어요!
인생살면서 이렇게 실행한 거 다 성공한 정치인
못 봤습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이재명 대표님 고맙습니다.
권당으로서 정치효능감이 아주 엄청납니다!!!
만약 지난 대선서 이재명 대표가 당선됐으면 이낙연이 당을 장악하고 또 구태를 반복했을테니까요.
거침없이.. 정말 거침없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선거든, 탄핵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