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영상으로 전파를 낭비하네요.
리모컨을 못찾아서 채널 못돌리고 요즘은 어떤 똥을 내놓나 보고 있었더니
비례대표 선출의 문제점으로 자격 부족의 사람이 의원된다는 예로 윤미향 의원을 나쁜사람으로 만들어서 보도하네요.
기자는 얼마나 훌륭한 삶을 살고 얼마나 정직하고 티끌같은 실수없이 사는지 모르지만 평생 그따위로 살다가 유병장수하기를 기도하는 내가 처참해지네요.
윤미향의원은 좀 모욕하지 맙시다.
KBS 버러지야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 다시는 KBS뉴스 보지않겠습니다
리모컨 못찾으면 TV 전원선을 뽑아버려야겠어요
뉴스는 물론 드라마, 예능도 안 봐요.
라고 하면 될뿐입니다.
티비생활이 쾌적해집니다
머 수신료는 아깝지만...
집에 TV가 지상파만 나와서 대체재가 적습니다 ㅎ
의견 감사합니다
왜구를 이롭게 하는 기레기들의 개죽음은 필연입니다.
저는 TV 안켠지 일년 넘었어요.
TV 코드 뽑았지요.
다이소나 쿠팡에 만능 리모콘 저렴한거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