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합법여부를 떠나서 대한민국 남성 특히 병역에 민감한 20대 남성들 정서상 탈락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반발도 무시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중정치에서 일반대중 정서도 고려해야합니다. 대중정치는 불법 합법도 중요하지만 대중 정서도 많이 고려해야하는 것이 현실입니다.불법 합법만 따지면 페미도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차돌이내몸
IP 118.♡.0.103
03-13
2024-03-13 20: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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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X에게님 온갖 범죄와 꼼수 면제도 많은데 양심적 병역거부자만 반발 하는건 좀 그러네요ㅎㅎ 페미도 민주당만 문제삼고 병역도 민주당에게만 민감하고요.
양심적병역기피는 감점을 하는게 맞죠. 본인의 양심일지 이기심일지는 누구도 알수 없는것이고 분단국가 현실에서 국가의 존치를 위협하는 사안 입니다.
크렙스
IP 59.♡.239.44
03-13
2024-03-13 20:29:53
·
@보리앙님 헌재에서 된다고 인정하고 현재 법적으로도 보장된 병역거부가 국기문란 사안이라구요?
보리앙
IP 121.♡.36.19
03-13
2024-03-13 20: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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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렙스님 헌재가 인정해준건 2018년도죠. 예전에는 명확한 범죄 였구요. 우리 사회의 진보 속도가 서구에 비해 느린건 아쉽지만 느리다고 사회시스템을 파괴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조만간의 훗날에 우리도 안락사 같은걸 인정하게 되겠지만 지금 그러면 안되잖아요.
크렙스
IP 59.♡.239.44
03-13
2024-03-13 21:04:19
·
@보리앙님 똑같은 논리로 7, 80년대 운동권 전과자들을 다 문제삼을 수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플리커
IP 211.♡.205.113
03-13
2024-03-13 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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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앙님 사회시스템의 진보를 위해서 싸운 모두를 시스템파괴자로 낙인찍는군요. 지지함으로써 힘을 줄 수도 있고 드러내놓고 지지하지 못하지만 속으로는 공감해줄 수도 있는데 기껏 몸을 던져 뚫고나왔더니 시스템을 파괴한자라고 낙인찍는 주변인… 드러내놓고 반대도 아니고 하늘이 내린 시스템도 아닌데 그걸로 옥죄는 주변인… 참 힘빠지겠어요.
@초롱 95님 양승조 지원 유세에서의 이대표의 말에서 왜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설명에서 납득되었을 뿐이고 선택을 지지할 뿐입니다 지금 한달남았어요. 선택에 따르는게 기레기들에게 좋은 먹잇거리 던져주지 않는 길이라 봅니다. 구더기가 무서운게 아니고요. 지지자들 안에서 논란이 생기고 있으니 어쨋든 좋은 방향으로 흐르기는 어렵겠군요
전정권
IP 221.♡.250.252
03-13
2024-03-13 22: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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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95님
갤럭시루팅하고싶다
IP 115.♡.4.176
03-13
2024-03-13 21:52:29
·
시민사회 추천후보중 임태훈소장만큼 검찰개혁에 적극적인 사람이 없는데요... 아쉽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뿌리꽝
IP 118.♡.196.98
03-13
2024-03-13 21: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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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해온 활동을 보면 과연 병역기파자라고 비난 할수 있을까요 점점 비례는 조국혁신당으로 해야 되겠네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아직 한국은 대다수가 군에 끌려가서 복역하는 국가라 양심적 병역 거부에 대해서 반감이 큰 편이죠. 현역 출신들 중 이걸 순수하게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양심적 병역 얘기가 한참 나올때 군복무 했던터라 저역시도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저보다 더 이전에 복무하신 분들은 어떨지 상상이 가죠.
병역거부 이후 어떤 일을 했는지 지금 짧은 선거 기간에 과연 우리같은 열성 지지자들 말고 중도에서 알아줄까요?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도 군인권문제를 제기하고 힘써온 사람 많습니다. 저도 그 길에 대한 철학은 이해하지만 물음표가 많거든요. 병역기피를 했지만 군인권에 대해서 힘써왔다고 중도층에게 얘기한들 그게 먹힐까요? 우리나 알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병역기피는 이유를 불문하고 정말 자극적이고 민감한 사안이예요. 조중동이 때려버리면 그걸 설명하고 해명할 수록 표들은 떠납니다. 한달 남은 총선에서 당선택에 무한지지해야하고 안타깝게 컷오프된 훌륭한 인재는 선거 승리 이후 좋은 방향으로 쓰이면 된다고 봅니다. 왜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지는 이후에 회고해도 늦지 않아요
신기류
IP 125.♡.27.215
03-13
2024-03-13 22:14:32
·
임태훈 소장... 병역거부보다 커밍아웃문제가 아닐까요? 후보자로 나올 때 동성애자...언론에서 엄청 까던데... 당에서는 눈치보느라...분란을 일으키는 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샤일록76
IP 211.♡.83.210
03-13
2024-03-13 22:15:02
·
그나마 제일 마음에 들었던 후보인데.. 진짜 너무 하네요. 각 세우기도 좋고 참 정무 감각이 떨어집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이패드프로
IP 39.♡.107.197
03-13
2024-03-13 22:16:39
·
여기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는데 오늘 전까지 병역기피자라고 말 나온적 있던가요? 정말로 비겁한 결정이고, 임태훈 소장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던 당원들의 선택을 부정하는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노골적으로 말하면 이유가 짜치고 지도부가 쪽팔립니다 정말.
삭제 되었습니다.
바로보보
IP 115.♡.190.152
03-14
2024-03-14 00:54:55
·
@애플비전프로님 유명한 사람인만큼 알고는 있는사람도 많긴했는데 사유를 급하게 끼워맞춘거같아요.
아트루팡
IP 112.♡.55.99
03-13
2024-03-13 22:18:04
·
음 병역거부로 감옥생활한거면 병역기피자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etupto
IP 182.♡.213.218
03-13
2024-03-13 22:20:35
·
한편으론 동성애자 이슈로 주목받기 싫었던참에 양심적 병역거부를 병역기피로 껀수하나 건진거 아닌가 싶은 의심도 듭니다. 여러모로 민주당 실망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전정권
IP 221.♡.250.252
03-13
2024-03-13 22:20:51
·
시스템 공천이 왜 시스템 공천입니까. 한달 남았어요. 국회의원 아니셔도 인권센터에서 큰일 하실 수 있습니다. 당의 선택을 따라주세요 제바아아아알 벌레 꼬이고 있네요 벌써
@초롱 95님 이언주가 양심적병역거부를 했나요? 첫글도 없고~ 댓글은 임태훈 관련글에만 주옥같이 다셨군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서로 싸우니 좋으십니까?
전정권
IP 221.♡.250.252
03-13
2024-03-13 22: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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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95님
mulbum01
IP 118.♡.108.122
03-13
2024-03-13 22: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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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병역거부, 범죄, 비리 등을 다 그렇다한 이유로 다 받아주면 똥싸는 여당하고 차이점이 없어지지 않나요. 대빵만 보더라도 병역 이행 안한걸로 까는데 너네도 그렇잖아 하면 뭐라 할말도 없죠. 선거는 결국 중도표 싸움이기에 호감 떨어지게 하는 요소들은 다 배제하는게 맞아 보이네요.
JAJIMAL
IP 70.♡.161.40
03-13
2024-03-13 22:25:07
·
선거는 우리끼리 하는게 아니니까요. 저쪽표도 가져오고 중도도 잡고 하는데 병역은 너무나도 크죠. 의원 되고나서도 계속 먹잇감 될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전정권
IP 221.♡.250.252
03-13
2024-03-13 22: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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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95님 속이 다 보이십니다 선생님 ^^;
전정권
IP 221.♡.250.252
03-13
2024-03-13 22: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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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95님
Pics
IP 119.♡.210.165
03-13
2024-03-13 22:28:26
·
단순 병역기피가 아닌 당시의 양심적 병역거부의 시대 상황과 함께 15년 간 군인권센터에 투신하여 수많은 군 인권 개선과 병영 의문사 등등 군대 인권에 일신하였음을 아주 친절하게 풀어놓은 본문 안 읽고 댓글 다시는 분들 진짜 지인짜 많이 보이네요...ㅎㅎ
Pics
IP 119.♡.210.165
03-13
2024-03-13 22:29:49
·
대체 저 본문 내용을 읽고도 '남성표에 마이너스가 된다'는 말이 나올 수가 있는지... 아 정말 궁금하네요. 안 읽고 댓글 쓰신 분들이라 믿겠습니다....
솔직히 이번결정은 민주당 내로남불 소리 들어도 할말이 없겠네요 병역기피가 진짜 컷오프 사유라면 그냥 사람 하나 가지고 논거나 다름 없는거죠. 애초에 저런 스토리를 몰랐을리가 없고요. 단순히 병역기피로 공격 당하면 선거 질까봐 짜르는걸로밖에 안보여서 정말 속좁아 보이는 결정이라 생각이드네요. 병역기피를 한 이유가 분명하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졌고 지금까지도 온전히 그걸 개선하려 노력하고 있는 사람한테 대체 뭔.. 군대가면 개고생하고 죽어나갈수 있다는건 이미 국민들 다 아는 사실이고 오히려 이 인물 내세워서 군 집단 자체를개선해볼 생각은 하지 않고 당장 눈앞에 선거 때문에 덮고 묻어버리기. 그래요 한표 한표 중요하죠. 근데 그걸 향해 하는 과정은 별로 중요하지 않나보네요.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져 꼭 국회입성하길 바랍니다 양심적 병역거부는 스스로 대가를 치렀고 특별사면으로 석방되었으며 그의 노력과 헌신으로 군인권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그의 등장 이전과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싸울 줄 알고 필요하고 훌륭한, 인지도까지 갖춘 인물들이 조국혁신당으로만 연이어 가는 것도 바라보기 굉장히 낭만적인 풍경만은 아닙니다 민주당에서 함께 더불어 고 채상병 사태에 반드시 진상규명과 진짜 책임자처벌 등을 할 수 있도록 결정을 재고해주길 바랍니다
mr8601
IP 106.♡.195.145
03-13
2024-03-13 22:37:43
·
이사람은 올리는게 맞아보이는데요.. 당선권은 아니더라도 후보로는 올려줘야할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민주화운동에 기반하는 정당이라면 이사람은 당연히 우대받아야할 자격이 잇습니다
폭룡의시
IP 222.♡.199.3
03-13
2024-03-13 22:41:02
·
조국혁신당이라는 대안이 있어서 다행. 비례는 민주연합 포기합니다.
호수사랑7
IP 1.♡.147.33
03-13
2024-03-13 22:43:39
·
이렇게 잡음이 잦으면 더불어비례연대를 누가 찍을까요? 답답하네요..정말 선택지가 넓어졌는데 너무 안이하게 일을 하는거 같네요
은비령
IP 218.♡.202.177
03-13
2024-03-13 22:47:33
·
이해할 수 없네요. 양심적 병역거부로 인해 감옥까지 다녀왔으면 병역의 의무를 마친것에 준하는 대우를 해줘야죠.
병역기피와는 성격이 전혀 다른데 저렇게 결정이 났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전정권
IP 221.♡.250.252
03-13
2024-03-13 22: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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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L님 컷오프의 이유를 듣기 전에는 모두 관심법일 뿐. 동의하지 않습니다. 소수자이기 때문에 컷오프했다라는 것이 밝혀졌나요?
Ddongle
IP 219.♡.239.67
03-13
2024-03-13 2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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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신 일들이 그리고 하실 일들이 마땅히 존경받아야 합니다만...안타깝지만.. 다른건 몰라도 정치하실 분이라면 병역거부해서 복역하신건 대중에게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민주당은 대중 정당입니다..
@Ddongle님 제 주변만해도 어? 군대 갔다와서도 인권문제 해결할 수는 없었던거야?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숏폼시대에 더 깊은 사정을 알아주기엔 물리적인 시간이 너무 짧고도 짧습니다. 민주 진영에서도 이렇게 갈리는 의견들인데 기레기들이 얼마나 융단폭격을 해댈지 눈에 훤합니다. 민주당이 막강한 권력을 가지게 되었을때 그때 훨씬 더 좋은 타이밍에 큰일을 하시리라 바래야지요. 지금은 국힘을 뛰어넘는 무지성 지지가 필요합니다.
할투할
IP 223.♡.165.105
03-14
2024-03-14 03: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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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le님 성소수자는 대중 아닌가요? 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치면 나치당도 대중 정당이죠?
boston1029
IP 125.♡.92.243
03-13
2024-03-13 22:55:50
·
공관위 잘했습니다!! 병역기피자를 선택하면, 20~30대 표 포기하는 것입니다. 잘한 선택입니다! 양심적이면 국방의 의무는 모두 면제되는 것입니까? 감옥다녀온다고 국민정서에 맞을까요? 불만이면 조국혁신당으로 가시면 됩니다. 중앙일보 홍석현의 리셋코리아에 있었던 정상진씨도 이미 와있습니다.
남들 다 가는 군대 다녀온 게 무슨 벼슬인가요... 더욱이 징역으로 댓가를 치뤘으면 된거지. 뭘 또 따져요. 그리고 군대문화 바꾸는 데 저분이 노력 많이 해서, 소위 MZ 남성들이 그만큼 혜택 많이 본거 아닌가요. 여성단체들이 여성인권 신장에 많은 도움을 준 박원순을 되려 비난한거랑 진배 없는거 같습니다. 이제 와서 대중정서 어쩌고 하는 것은.
@전정권님 의무니까, 스스로 이행한 것을 그저 자랑스러워하면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 의무를 존중해주니까요. 다만, 안 간 사람을 뭔가 부족한 사람, 문제있는 사람, 나보다 못한 사람으로 치부하는 그 정서가 별로인 겁니다. 그리고 기피와 거부는 이제 좀 구분해도 되지 않을까요. 용혜인 얘길 여기에 가져오실 필요는 없어요.
@Off_B님 아뇨 용혜인이나 페미들이 말하는 논리가 그거거든요. 군대 갔다 온 것이 대수냐. 대수일도 있고 아닐 수 있지요. 군대 다녀온 것을 그저 자랑스러워하면 된다라는 오만한 기준은 누가 세운것인가요? 용혜인 이야기를 가져올 필요를 판단하는 것은 제 의지입니다. 님이 필요를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국방의 의무를 지는 것이 법인 나라이기에 그 의무를 지고 나서 자신의 신념을 이뤄도 늦지 않습니다. 임태훈 소장이 감옥에 간 것은 기피 죄에 대한 벌을 받은 것이지 의무를 다한 것과는 별개로 봐야지요. 나보다 못한 사람으로 치부하느냐, 부족한 사람으로 보느냐는 이 글 어느곳에서도 보이지 않습니다만. 누가 임태훈 소장을 군대도 안갔다온 모자란 사람 취급을 한다는 건가요? 되려 임태훈 소장을 오래 일하게 하려면 민주당에서 선출권력으로 이 부족한 인식들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올릴 것이 아니라 더 그걸을 용인할 수 있는 시대가 올 때 쓰이는 것이 임태훈 소장을 살리는 길이라고 봅니다.
병역거부는 안됩니다
뭐 또 하나의 핑계거리로 삼겠지만.
이분은 찐인데...이게 뭔가요?
게다가 이 양반께서 군 문화 발전에 기여한 걸 보면..
/Vollago
병역기피는 시력이나 몸무게로 장난쳐서 면제받은놈들이죠.
병역거부자가 극소수인건 그만큼 현역복무 대비 처벌이 매우 강하고 그에 따른 장점이 전혀 없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징역살면 입영대상자에서 제외되는거 아닌가요?
후자라면 죽을때까지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할텐데요
/Vollago
그런데 저 사안을 두고 옛날 잣대를 들이대는 건 좀 아닌 거 같네요...
아쉽지만 군대 문제는 피해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내용이야 어찌 되었든..저쪽에서 왈가 불가 학기 쉽긴 하죠...
2017년 발언으로 정봉주 의원도 지금 뉴스고 뭐고 난리인데...
민주당 입장에선 예상되는 논란은 피하고자 한거 같긴 한데
아쉽긴 합니다만...
이번 민주당 공천은 뭐라 하기 싫긴하네요
선거는 많은 사람을 불러들이는 축제여야 합니다.
더민연 신나는 일이 없습니다.
시스템 상으로 컷오프됐지만, 이의신청 그리고 재심
이런 절차를 밟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굥이처럼 부동시라며 당구 치며 500 올리는 놈하곤 달라요.
누구처럼 병을 핑게로 군대 뺀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재심 받아졌으면 합니다!!
군 인권 활동을 하는 사람이 양심적병역거부를 해도 사회적(법적으론 당연하니) 죄가 되는 사회.....
어릴때 신념으로 병역거부-감옥을 선택했지만 현재에선 약점이 되는것은 현실이군요.
아직 우리 사회가 이런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도 시실이구요
안타깝지만 받아들여야할거 같습니다
온갖 범죄와 꼼수 면제도 많은데 양심적 병역거부자만 반발 하는건 좀 그러네요ㅎㅎ
페미도 민주당만 문제삼고 병역도 민주당에게만 민감하고요.
대중정서가 민주당에게만 까다로운 것도 사실이죠. 언론이 그렇게 만들어 놨고요.
근데 민주당이 인권영역에선 중도우파는 아니라고 봅니다.
사정을 대강 이해하는 코어층에게는 아쉬운 결과지만 저 조건들이 무당층의 호감을 얻기는 쉽지 않죠.
많은 사람들에게는 언창들의 헤드라인이 세상사 전부인걸 감안하면, 섭섭하지만 대중정당을 표방하는 당으로서 내릴만한 결정 같기도 하네요..
드러내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성소수자라는 것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줬을 겁니다.
민주 진영에서야 이해 해주지만 중도에서 이해 받기는 어렵습니다.
병역기피를해서 면제를 받은것도 아니고
결국 1년6개월을 형을 살았는데 그걸 사유로 컷오프라니....
논쟁거리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건가요??
헌재가 인정해준건 2018년도죠. 예전에는 명확한 범죄 였구요. 우리 사회의 진보 속도가 서구에 비해 느린건 아쉽지만 느리다고 사회시스템을 파괴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조만간의 훗날에 우리도 안락사 같은걸 인정하게 되겠지만 지금 그러면 안되잖아요.
사회시스템의 진보를 위해서 싸운 모두를 시스템파괴자로 낙인찍는군요. 지지함으로써 힘을 줄 수도 있고 드러내놓고 지지하지 못하지만 속으로는 공감해줄 수도 있는데 기껏 몸을 던져 뚫고나왔더니 시스템을 파괴한자라고 낙인찍는 주변인… 드러내놓고 반대도 아니고 하늘이 내린 시스템도 아닌데 그걸로 옥죄는 주변인… 참 힘빠지겠어요.
국민들 투표 받은거가 애들장난도 아니구요
참 공격당하기 쉬운 문제일수 있고
20대 남성들 갈라치기용으로 상대가 쓸수 있긴하겠네요
저게 결격사유라면
민주화 운동으로 감옥 다녀온 사람들도 다를게 없어요
자세히 안보고 그냥 병역기피자라고 낙인 찍고
당을 욕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깐요
최소 30%는 개돼지 수준이라는거 잊으면 안됩니다
걔들이 찍을건 아니지만 욕하면 그건 번지니깐요
충분히 공격 당할 거라구 생각은 했습니다
더 좋은 기회 있겠죠
어서 비례 지역구 250 + 250 씩 다당제로 되길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이 넓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정통 보수 정당이죠. 국힘같은 극우 대비 왼쪽에 있을뿐..
민주당은 기본적으로 리버럴 정당입니다. 그러나 실제 구성원이 정통보수가 많지요 보수층이 대부분 수박입디다
아비이며
본인도 현역 복무 제대한지 27년차입니다
참 마음이 착찹하네요
본인의 양심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열심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현실도 이해해줬으면 합니다
일단 욕은 안했지요
자신의 양심 이해한다구요
대신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의 심정도 이해하기를 바랄 뿐이라
글을 적었습니다
호도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주어진 의무가 정확히 뭔가요?
애초에 저분이 성소수자로서 군대에 간다면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던 상황은 알고 계신가요? 20년 전까지만해도 영외에서 서로의 동의에 의한 동성간 성행위도 처벌받았던걸 아시나요?
애초에 군대가 사실상 오지 말라고 해서 안 간것일뿐인데, 당신은 뭐가 그렇게 자신의 이해를 임태훈 소장에게 강요하세요? 뭐 됩니까?
아 참고로 저도 병역 복무중입니다 ^^
할투할님의 성소수자로서 수많은 위험이 도사려서 군대가 사실상 오지 말라고 한 것이란 주장에는 좀 의문이 드네요
여성징병제와 관련해 여성들이 "아직도 군대가 여성을 받을 준비가 완벽히 안 되어있는데 무작정 오라고 하면 되냐?" 라고 주장했을 때 남성들이 한 답을 인용하고 싶습니다.
"남성들은 군대가 완벽히 준비해줘서 간 줄 아냐?"
이건 너무하다 싶다고 봅니다.
민주화운동으로 의한 투옥으로 군면제먼 이해해도 양심적 병역거부는 말이 안됩니다
그럼 군대갔다온사람은 뭐가되나요
그동안의 하신 일이나 해오신거 생각하면 물론 충분하겠지만
그렇게 치면 다른 병역기피에 대해서도 아무말 못하게되겠죠
국회의원 신분이 되는건 적합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가 사회 구성원들의 합의가 되어있지 않기때문이죠.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도 군인권문제를 제기하고 힘써온 사람 많습니다. 저도 그 길에 대한 철학은 이해하지만 물음표가 많거든요. 병역기피를 했지만 군인권에 대해서 힘써왔다고 중도층에게 얘기한들 그게 먹힐까요? 우리나 알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병역기피는 이유를 불문하고 정말 자극적이고 민감한 사안이예요. 조중동이 때려버리면 그걸 설명하고 해명할 수록 표들은 떠납니다.
한달 남은 총선에서 당선택에 무한지지해야하고 안타깝게 컷오프된 훌륭한 인재는 선거 승리 이후 좋은 방향으로 쓰이면 된다고 봅니다. 왜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지는 이후에 회고해도 늦지 않아요
각 세우기도 좋고 참 정무 감각이 떨어집니다.
노골적으로 말하면 이유가 짜치고 지도부가 쪽팔립니다 정말.
양심적 병역거부를 병역기피로 껀수하나 건진거 아닌가 싶은 의심도 듭니다.
여러모로 민주당 실망이네요...
당의 선택을 따라주세요 제바아아아알 벌레 꼬이고 있네요 벌써
대빵만 보더라도 병역 이행 안한걸로 까는데 너네도 그렇잖아 하면 뭐라 할말도 없죠.
선거는 결국 중도표 싸움이기에 호감 떨어지게 하는 요소들은 다 배제하는게 맞아 보이네요.
병역기피가 진짜 컷오프 사유라면 그냥 사람 하나 가지고 논거나 다름 없는거죠. 애초에 저런 스토리를 몰랐을리가 없고요.
단순히 병역기피로 공격 당하면 선거 질까봐 짜르는걸로밖에 안보여서 정말 속좁아 보이는 결정이라 생각이드네요.
병역기피를 한 이유가 분명하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졌고 지금까지도 온전히 그걸 개선하려 노력하고 있는 사람한테 대체 뭔..
군대가면 개고생하고 죽어나갈수 있다는건 이미 국민들 다 아는 사실이고 오히려 이 인물 내세워서 군 집단 자체를개선해볼 생각은 하지 않고 당장 눈앞에 선거 때문에 덮고 묻어버리기.
그래요 한표 한표 중요하죠. 근데 그걸 향해 하는 과정은 별로 중요하지 않나보네요.
인지도 때문에
고밀정도 되고 이언주도 된다는 마당에
임태훈은 무슨 기준으로 안된다 하는 걸까요?
인지도와 호감도, 당원 지지도만 보면
고밀정 이언주 충분히 뛰어넘을텐데요
양심적 병역거부는 스스로 대가를 치렀고 특별사면으로 석방되었으며 그의 노력과 헌신으로 군인권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그의 등장 이전과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싸울 줄 알고 필요하고 훌륭한, 인지도까지 갖춘 인물들이 조국혁신당으로만 연이어 가는 것도 바라보기 굉장히 낭만적인 풍경만은 아닙니다 민주당에서 함께 더불어 고 채상병 사태에 반드시 진상규명과 진짜 책임자처벌 등을 할 수 있도록 결정을 재고해주길 바랍니다
양심적 병역거부로 인해 감옥까지 다녀왔으면 병역의 의무를 마친것에 준하는 대우를 해줘야죠.
병역기피와는 성격이 전혀 다른데 저렇게 결정이 났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민주당은 대중 정당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치면 나치당도 대중 정당이죠?
ㅋㅋ
그런걸로 당을 바꾼다면 애초부터 2찍인 겁니다.
그리고 군대문화 바꾸는 데 저분이 노력 많이 해서, 소위 MZ 남성들이 그만큼 혜택 많이 본거 아닌가요.
여성단체들이 여성인권 신장에 많은 도움을 준 박원순을 되려 비난한거랑 진배 없는거 같습니다. 이제 와서 대중정서 어쩌고 하는 것은.
되려 임태훈 소장을 오래 일하게 하려면 민주당에서 선출권력으로 이 부족한 인식들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올릴 것이 아니라 더 그걸을 용인할 수 있는 시대가 올 때 쓰이는 것이 임태훈 소장을 살리는 길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지역구에 악영향을 피하고 싶었겠죠.
차라리 시작부터 조국혁신당에서 출마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지금은 조국혁신당의 비례 후보 신청이 마감되었으니까요.
조국혁신당이 보수적으로 보면 11석 정도 얻을거 같은데, 임 소장이면 자기 자리는 자기가 만들어서 들어오실거 같네요.
그리고 채상병 특검에서도 활약하실테구요.
중도도 품어야하는 민주당입장에선 아직 어쩔수 없는 전략적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