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라고는 안했습니다.
아.. 법적으로는 차 맞읍니다.
트위지 전통인 질문 사절합니다.
마누라 근거리 출퇴근용으로 샀는데..
바로 그날 마누라 회사에서 트러블이 터져서 퇴사한다네유... ㅠㅠ
이 무신 조화인지.
사자마자 낙동강 오리알..어쩌쥬..ㅠㅠ
네줄요약
1. "차"가 필요하신 분은 이거말고 차를 사세요. 차로 생각하면 단점 투성이 입니다.
2. 이 녀석은 고오급 퍼스널 모빌리티 정도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오토바이나 킥보드에 비하면 장점 투성이 입니다.
3. 으른용 장난감으로도 훌륭해 보입니다. 운전 재미집니다. 최근 중고가는 신품 고오급 전동 킥보드랑 비슷합니다.
4. 주행감은 참 재밌읍니다. 근데 지나쳐가는 모닝이 엄청 커보입니다..
차의 단점 오토바이 단점만 모아놨다고
감히 개인적인 의견을 펼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