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쇠말뚝 이야기는 90년대에서 부터 2000년대 초까지는 쇠말뚝 이야기는 거의 정설이었습니다.
정부에서도 여러 쇠말뚝 제거 행사를 하곤 했죠.
그러다가, 한번 그 쇠말뚝의 진실인지 어떤지 하는 다큐가 방송에서 나오는데..
뽑았다는 쇠말뚝 중에는
생산 연도라던가 등등을 보면 광복 이후, 근현대 것들도 있고 정말 측량용도 있었어서리...
특히, 뭐 쇠말뚝이라고 주장하던 사진이 사실은 음양사나 신사에서 사용하는 제단이었다거나 하는 등의 증거를 제시하며
그 뒤로는 낭설로 의견이 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쇠말뚝이 낭설이라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1. 아무 자료가 없다. 731이고 뭐고 다 자료가 있는데 자료가 없다.
일본인들은 기록 오타쿠적인 인간들인데 뭐 남겨둔게 없다..
---> 요즘 와서 생각하면, 일본인들이 은폐는 잘하지 기록도 잘했나/? 싶긴 합니다.
2. 일본사람들은 풍수 같은 미신 안믿는다.
--> 요즘 와서 보니 뭔 개소리야 싶어요.뭔 미신을 안믿어 안믿기는..
3. 그 쇠말뚝이 아니라, 신사의 제단이었다..
-->그 사진이 백두산천지에서 제사 지내는 사진이었는데... 말뚝이 아니었다고 해도 결국 신사나 음양사 등이 왔다는건 맞네? 싶거든요.
저도 딱 파묘의 풍수사 생각과 비슷하게
대부분 가짜였겠지만, 그중 진짜도 있었을 것이다..싶어요.
또 다른 이야기이지만..
당산나무나 여타 여러 산등에 깃든 토속 신을 음양사 등 일본의 영능력자들이
일제시대때, 와서 일본의 신으로 바꿔치기 했다는 이야기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올린 사진은 백두산에 일제가 올라가 군인들이 제사를 지내는 사진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하얀 옷 입은 사람 앞에 놓인게 쇠말뚝이다..하던 것인데 실제로는 제단이었던거죠.
공작왕이나 데빌맨 같은 진화, 악마물 만화가 70년대부터 나온 나라입니다.
미신이나 선악 요괴 캐릭터만 해도 엄청나요.
그것때문에 뭐나쁜기운같은게있을까요?
찜찜하긴하지만 그런걸 믿는게 더 우스운거같애서요
말뚝박았어도 우리나라 잘살고있으니까요
요근래좀많이기울고있긴하지만....ㅜ
그렇다고 그냥 하게 둬도 되는가? 싶어요
@술취한몽실이님
그리고 설령 측량 때문에 쇠말뚝을 박았다고 해도 왜구들이 우리땅에 측량 했다는 자체가 역겹고 짜증납니다.
물론 오해인 쇠말뚝도 있겠지만, 전부다 아닌건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