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종님 비판의 대상을 구분하자는 것이죠. 본문에서는 "개를 자식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목줄도 하지 않고 똥도 안치우고 오줌도 치우지 않는다" 라고 말하지 않고 "개를 자식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라고 했을 뿐인데 굳이 굳이 온 갖 안좋은 사례를 늘어놓으며 목줄왜 안하냐. 똥 안치우냐. 일반인이라 구분 못하겠는데? 라고 말씀하시면 구분을 못하시는게 아니라 안하시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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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니리앙
IP 1.♡.76.242
03-13
2024-03-13 16: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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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안가시겟지만 사람에 치이고 시달리고 그나마 기대고 정줄만한 존재가 그 친구들인데.. 솔직히 남보다 못한 친자식보다 더 마음이 갈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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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28.217
03-13
2024-03-13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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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족같이 키우시는 분들은 관계없으시겠지만 개똥 좀 잘 치우고 개 오줌도 좀 가려가며 싸게 관리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동네가 개 똥,오줌판이라 공감이 전혀 안되네요. /Vollago
전정권
IP 221.♡.250.252
03-13
2024-03-13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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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대충 키우면서 애초에 예의가 없는 사람들은 치울 생각을 안하죠 ㅎㅎ 요즘은 돌아다니는 개들도 하도 많아서 그런 것도 있겠네요.
반려인들이 늘어나는 만큼 개를 키우는 것도 어렵게 만들기는 해야합니다. 독일처럼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게 해야하구요. 특히 견종마다의 이해가 너무 딸립니다. 보더콜리의 경우 아파트에서 키우면 진짜 그 에너지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그러다보니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는데 너도나도 유행처럼 키우기 시작해요. 우리나라는 차고도 없는데 차를 구매하기도 편하고 생명을 키우는데에도 장벽없이 너무 쉬운 문제도 있구요. 그러다보니 사람들과 마찰도 많고 금쪽이 같은 개들도 생겨나구요. 반드시 제도적으로 진입장벽을 높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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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권
IP 221.♡.250.252
03-13
2024-03-13 16: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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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니컬데미지님 공감합니다. 개가 사람을 무는 이유 또한 주인이 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생기는 문제도 정말 많거든요. 문제견들 보면 진짜 어린아이가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것과 원인이 유사합니다. 애는 사람에게 피해주기가 어렵지만 개들은 1년만 커도 위협이 될 수 있으니 정말 빡센 제도가 필요합니다.
전정권
IP 221.♡.250.252
03-13
2024-03-13 16: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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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너무 유행처럼 데리고 오죠. 외국처럼 빡세게 관리해야합니다.
Ellen_Mir
IP 115.♡.145.83
03-13
2024-03-13 16: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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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권님 맞습니다. 저도 예전에 키우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긴 했지만 처음부터 교육 제대로 받았으면 더 잘 키우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이게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함도 있지만 보호자 자신과 강아지 모두에게 좋은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키워보면 압니다. 자기 주인에 대한 무한 애정과 신뢰, 그리고 애교, 매일 봐도 질리지 않고 예쁜 모습까지... 개, 고양이 싫다던 아버지, 어머니들이 변하는 모습 보면 놀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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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복
IP 211.♡.3.117
03-13
2024-03-13 16: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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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한번주면 10번을 돌려줍니다. 사람보다 나아요.
Ellen_Mir
IP 115.♡.145.83
03-13
2024-03-13 16: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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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미 떠나보낸 아이를 제 아들처럼 생각합니다. 여전히 미혼에 자식이 없지만 진짜 내가 아이를 낳았다면 이렇게 키웠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키우기 시작했던 때가 20년 전이라 많이 부족했던 면이 있었지만 키우면서 스킬도 더 익혔고, 무엇보다 주는 사랑이 어떤 건지를 몸소 알 수 있게 되었죠.
지금은 혼자 살아서 그냥 유튜브로 이쁜 강아지들 보는 걸로 만족하고 있는데 설채현 쌤과 장동선 박사님 두 분이 얼마 전에 했던 영상에서 보니 인간이 개를 돌볼 때 옥시토신이 나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 호르몬이 엄마가 자녀를 돌볼 떄 나오는 거라고 하네요. 왜 인간이 유독 강아지를 특별대우하는지 좀 설명이 되는 거 같습니다. 고양이나 다른 반려동물 상대로 연구한 건 없었는지 아니면 설쌤이 강아지를 위주로 돌보는 훈련사 겸 수의사라 그런건지 다른 동물을 돌볼 때 옥시토신이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타란툴라
IP 121.♡.242.102
03-13
2024-03-13 16: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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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도 빈익빈 부익부죠. 한해에도 어마어마 한 반려동물이 버려지죠. 특히 노견, 노묘 늙은 반려동물들. 병원비 적게는 수백 많으면 수천씩 깨지다 보니 어마어마한 수가 버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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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타인(사람)의 안보 보다 자기 반려동물을 우선시 하는 경우가 생길 때 갈등이 생깁니다.
내가 대체 무슨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인가 싶었습니다.
애견 장례식에
수백만원 ~ 1000만원 이상 쓰는 사람도 많다고 하네요
반면,
그보다 장례비용 적게 쓰는 사람도 엄청나게 많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13년 키우던 말티푸 보내는데 화장장 25만원 들었 었는데 말이죠 (벌써 5년전 일이네요)
10년 이상 함께 했던 사랑하는 애완동물
장례 비용에
수백만원~천만원 이상 쓰는 사람이 있는 거죠
참고로 저희집도
10년이상 함께 살았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장례 비용으로
많은 돈은 못 썼지만
3백만원 들어갔습니다
누가 운동하고 누가 산책시키는 건지...ㅎㅎ
나이가 많이 든
잘 걷지 못하는 애완동물의 경우에는
바깥 구경 시키주려는 목적도 있을 거에요
사람의 경우에도
나이가 많이 든 경우
잘 걷지 못함에도
휠체어 타고 바깥 구경 하곤 하잖아요
비슷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애완견의 상태에 따라서 그럴수 있습니다.
제가 쓴 글만 봐서는 적어주신 분들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해요.
생각지도 못하게 오해를 일으켰네요.
원래 제가 의도한 내용은
한손에 개유모차 끌고, 한손에 애완견 안고 산책하시는 분을 말씀 드린거였어요.
몇몇 댓글만 보면 마치 반려견을 자식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목줄도 하지 않고 피해를 끼치는 사람인것처럼 인식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구분은 좀 하셔야죠. 민주당은 빨갱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사고회로가 다르지 않다 생각합니다.
뿐이죠
사람도 자기애들 공공장소에서 소리지르고 뛰어 다녀도 좋다고 생각하고 자기애는 사랑스러워요
구분 못합니다
진짜 애정이 있다면 다른
몰지각한 애견인이 있다면 못하게 해야죠
강용석 씨가 강조하는것은 개는 개답게 키우는것
자유가 자유가 아니라
주인이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죠
사람에 치이고 시달리고 그나마 기대고 정줄만한 존재가 그 친구들인데..
솔직히 남보다 못한 친자식보다 더 마음이 갈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Vollago
자식이 길가에 똥 오줌 싸고 다닙니까?
자유를 주다가 사망에 이르게 하면 그게 가족인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 입히면서 소유물이죠
그냥 동물을 키워보지 않아서 그런소리한다고 하면 뭐 .....
단, 사람에게 입질 등을 하려고 할 때는 무조건 목줄로 당겨 사람의 안전을 먼저합니다.
반려견도 가족같고 자식 같지만 때로는 징징 거리지 않기에 자식보다 더 애정이 갑니다만 사람보다 우위에 있지는 않습니다!
애견인들 자기개를 통제잘해야지 존중 받죠
자기 주인에 대한 무한 애정과 신뢰, 그리고 애교,
매일 봐도 질리지 않고 예쁜 모습까지...
개, 고양이 싫다던 아버지, 어머니들이 변하는 모습 보면 놀랍죠.
사람보다 나아요.
지금은 혼자 살아서 그냥 유튜브로 이쁜 강아지들 보는 걸로 만족하고 있는데 설채현 쌤과 장동선 박사님 두 분이 얼마 전에 했던 영상에서 보니 인간이 개를 돌볼 때 옥시토신이 나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 호르몬이 엄마가 자녀를 돌볼 떄 나오는 거라고 하네요. 왜 인간이 유독 강아지를 특별대우하는지 좀 설명이 되는 거 같습니다.
고양이나 다른 반려동물 상대로 연구한 건 없었는지 아니면 설쌤이 강아지를 위주로 돌보는 훈련사 겸 수의사라 그런건지 다른 동물을 돌볼 때 옥시토신이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