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머글입니다ㅠ
방탄소년단이 월클이 되기까지 가장 큰 영향을 미친게
저는 개인적으로 유튜브와 소셜미디어를 통한 팬과의 소통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실제로 코로나 시국 때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환경이 더 활발해 지고
전세계 아미에게 팬 서비스를 잘하는 방탄소년단과 잘 맞아 떨어져서 그런지
빌보드 1위까지 가는 기염을 토해 내더군요.
(물론 노래가 좋은게 가장 크지만)
요즘 파묘의 인기의 견인을 하는게
무대인사를 통한 배우들의 팬서비스도 큰 것 같더라고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59074
할꾸라는 용어까지 만든 최민식씨의 무대인사에서 팬서비스는
SNS타고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각 스포츠 구단들도 유튜브에 v-log와 선수들과 소통하는 콘텐츠가 쏟아지더라고요.
요즘은 이렇게 운영 안 하면 구단 팬층을 사로잡을 수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저 야구팬인데 경기장 가보면 요즘 젊은 여자 팬층이 눈에 띄게 늘어 났습니다.
연예인을 포함한 모든 공인들이 온라인 소통이 중요한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선수들도 신경쓰는 거 같더군요.
선수는 오직 성적으로 입증하면 됩니다. 팬서비스는 부가적일 뿐이죠.
기존 스포츠 팬들이 적당히 완급 조절을 해주나보더군요
물론 실력이 기반이 되어야겠지만요
벤투가 한국와서 놀란것중에 하나가 경기장에 여성팬들의 비율이 높다고 했던것이였죠.
그래서 부작용도 생기고 있죠.
이강인도 스페인에 있을때 팬들이 커피차 보내준다고 해서 거부했는데 때써서 커피차 받아줬는데 인증샷 안올렸다고 욕하는 일이 있었죠 ㅎ
이번에 국가대표 경기도 축협을 비판하기 위해 경기장에 가지않는 보이콧을 하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국가대표보다 개인선수들이 먼저인 팬들이 과연 보이콧에 같이 참여할지 회의적으로 보는 시선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