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 색은 풀을 뜯는 젖소에게서만 나옵니다 서울우유 버터는 색도희고 맛도 밍밍하고 프랑스산 버터는 색도 누렇고 맛도 풍부하죠 특유의 우유향도 풀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한국의 우유는 사료로 키우기 때문에 우유맛이 굉장히 밋밋합니다 주로 노년층이 풀먹은 우유맛을 비리다고 느끼고 외국 유제품을 많이 접해본 연령층은 맛이 풍부하다고 느낍니다
달과바람
IP 121.♡.237.223
03-12
2024-03-12 19: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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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너마저님 역시 사료 차이 때문이군요.
커피너마저
IP 58.♡.103.150
03-12
2024-03-12 19: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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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바람님 네 그냥 방목하는 호주는 거친 향이고 프랑스는 방목+ 곡물을 배합해서(오랜 노하우) 우유맛을 조절하는걸로 압니다
가격 잠깐 봤는데 일반 우유보다 저렴하지 않는데요. 제 검색 능력이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요.
달과바람
IP 121.♡.237.223
03-12
2024-03-12 19: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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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아빠님 몇 달 전에 할인하는 가격으로 샀던 거긴 한데요. 1L에 3000원 안팎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가격을 잘 몰랐었나 봅니다, 지금 검색해 보니 더 비싼 게 맞네요. ^^
은재아빠
IP 106.♡.196.86
03-12
2024-03-12 19: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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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바람님 제가 워낙 저렴한 우유만 찾아 먹어서 차이를 더 크게 느꼈네요. 마트에서 900미리 2개에 3980원 하는 우유만 먹고 있거든요. 서울우유, 파스퇴르, 상하 이런 건 너무 비싸서요. 수입 멸균우유에서 비릿한 듯한 맛이 날 때가 있어서 구입이 좀 조심스럽긴 합니다. 맛있는 우유를 먹고 싶은데... 국산 멸균우유가 좀 깔끔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회되면 한 번 마셔보고 싶네요.
달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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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2024-03-12 19: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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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아빠님 저도 우연히 할인을 많이 하는 것 같아 처음으로 수입 우유를 구입해 봤던 건데, 국산 우유의 고소함과는 달라서 느끼하게 느낄 수도 있는 크림이나 버터 같은 풍미가 취향에 안 맞을 수도 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달과바람
IP 121.♡.237.223
03-12
2024-03-12 19: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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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동욤님 처음 들어 봤는데, 제주 산 우유네요. ^^
걔솔이야
IP 223.♡.165.59
03-12
2024-03-12 19: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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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먹어보다 믈레코비타로 정착했습니다 ㅎㅎ
달과바람
IP 121.♡.237.223
03-12
2024-03-12 19: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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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솔이야님 처음 들어 봅니다. 수입 우유들이 늘었다고는 들었는데, 이름이 동유럽스럽다 했더니 폴란드 우유네요.
어릴 때 마시던 배달오던 종이 병마개의 우유병의 그 고소함이 있을까요? 그 맛이 참 맛있었는데요
달과바람
IP 121.♡.237.223
03-12
2024-03-12 19: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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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rjfdma님 앗, 종이 병마개 우유병의 기억은 아주 희미한데요. ^^; 국산 우유의 풍미는 그 때에도 달랐던 것 같아서, 그런 고소함은 아닌 것 같아요.
dfdlkskd
IP 211.♡.183.109
03-12
2024-03-12 19: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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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겠습니다. 요즘 우유 찾고 다니고 있네요
달과바람
IP 121.♡.237.223
03-12
2024-03-12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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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dlkskd님 막 찾아다니는 편은 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맛 본 건 아니라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일 뿐이지만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
concept
IP 1.♡.160.84
03-13
2024-03-13 0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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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저지우유는 공식 생산이 어려울 텐데요. 국내에서는 우리가 아는 홀스타인 젖소로만 우유생산이 가능할 겁니다. 영국에는 저지종 젖소가 있는데 홀스타인과 달리 한우처럼 누런 색의 젖소죠. 유제품이 발달한 영국답게 버터를 만드는 데 주로 사용하는 젖소인데요. 그만큼 유지방 함유량도 높죠. 이 품종을 들여와 사육하려고 수십 년째 시도하는 목장주가 있었는데요. 아직까지 허가 받지 못한 것으로 압니다. 수의학상의 우려로 새로운 품종의 가축, 특히 소나 돼지의 새 품종 도입은 거의 불가능하죠. 서울우유에서 시범 연구용으로 소규모 사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커피너마저
IP 58.♡.103.150
03-13
2024-03-13 04: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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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님 서울우유에서 마트에 뿌릴만큼 저지종 우유 생산중입니다 많진 않아도 꾸준히 팔고있지만 품종이 아무리 저지라도 소한테 먹이는걸 컨트롤 하는 노하우가 없으면 맛없습니다 서울우유 저지우유 생각보다 별롭니다 프랑스 우유랑 생크림맛은 순전히 방목과 오랜노하우의 곡물배합입니다 프랑스 북부와 노르망디의 주 품종은 노먼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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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버터는 색도희고 맛도 밍밍하고
프랑스산 버터는 색도 누렇고 맛도 풍부하죠
특유의 우유향도 풀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한국의 우유는 사료로 키우기 때문에 우유맛이 굉장히 밋밋합니다
주로 노년층이 풀먹은 우유맛을 비리다고 느끼고
외국 유제품을 많이 접해본 연령층은 맛이 풍부하다고 느낍니다
네 그냥 방목하는 호주는 거친 향이고
프랑스는 방목+ 곡물을 배합해서(오랜 노하우) 우유맛을 조절하는걸로 압니다
에쉬레 버터 맛도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우유는 균질화 공정 거칩니다
유럽도 표준우유는 유지방 3.5%입니다
우유맛은(특히 향) 소가 뭘 먹냐가 가장 큽니다
보통 상하목장으로 만드는데 비싸서 갈아타려구요
제가 가격을 잘 몰랐었나 봅니다, 지금 검색해 보니 더 비싼 게 맞네요. ^^
수입 우유들이 늘었다고는 들었는데, 이름이 동유럽스럽다 했더니 폴란드 우유네요.
에쉬레에서 뭔가 아쉽다 싶은게 이걸로 만족이 되더만요.
그 맛이 참 맛있었는데요
국산 우유의 풍미는 그 때에도 달랐던 것 같아서, 그런 고소함은 아닌 것 같아요.
서울우유에서 마트에 뿌릴만큼 저지종 우유 생산중입니다 많진 않아도 꾸준히 팔고있지만
품종이 아무리 저지라도 소한테 먹이는걸 컨트롤 하는 노하우가 없으면 맛없습니다
서울우유 저지우유 생각보다 별롭니다
프랑스 우유랑 생크림맛은 순전히 방목과 오랜노하우의 곡물배합입니다
프랑스 북부와 노르망디의 주 품종은 노먼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