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 가끔 면회 가나본데
마지막 멘트가 뼈저리네요..
그렇게 반성하고싶으면 우리가 알고싶은 이야기들 많이들 털어놓는게 맞지않나요?...
10년전 그날 선장이 상황을 잘 살피고 승무원이 바닷물에 뛰어내리십쇼 라는 말만 했어도 많은 이들이 구조됐었을겁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하지않았죠..
그러고나서 국가의 구조 컨트롤타워 무능까지..
아무튼 평생 빵에서 썩길 바랍니다.
목사님이 가끔 면회 가나본데
마지막 멘트가 뼈저리네요..
그렇게 반성하고싶으면 우리가 알고싶은 이야기들 많이들 털어놓는게 맞지않나요?...
10년전 그날 선장이 상황을 잘 살피고 승무원이 바닷물에 뛰어내리십쇼 라는 말만 했어도 많은 이들이 구조됐었을겁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하지않았죠..
그러고나서 국가의 구조 컨트롤타워 무능까지..
아무튼 평생 빵에서 썩길 바랍니다.
전원 구조는 오보가 아니었을겁니다 ㅠㅠ
(해류가 험악한 곳이라 그냥 뛰어내리면 위험할 수 있다하니)
'구명장비를 갖추고 밖에서 대기하라'는 멘트만 했어도 저런 사태까지는 안갔겠죠.
저는 별로 이상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 지만살겠다고 그러는 인간이 얼마나 많나요?
반면 세월호에도 다른사람 살리다가 돌아가신분도 많죠.
승무원중에도 있구요.
문제는 시스템적으로 선원들에게 그런교육이 안되었거나, 또한 선장 자질이 없는사람에게 배를 맡긴 사람이 문제이고,
언제든 사람은 그럴수 있다는 생각으로 개개인의 양심과 선의를 배제하고 시스템을 운영해야 합니다.
.. 예를들면 긴급대피 신호는 선장이 아니어도 선원 누구나 내릴수 있다던가..
자질 없는 인간들이 곳 곳에 있다는건 동의합니다
한번도 배가 침몰할걸 대비한 훈련을 안해봤다는거죠.
아무도 배가 그렇게 침몰할꺼라 생각못했고 그런상황에 바다로 뛰어들어라는 교육훈련도 없고 메뉴얼도 없었겠죠.
해기사(항해사, 기관사 등) 교육에서 해양사고에 대해 가르치는걸로 보이니까요. (예시 https://www.mmu.ac.kr/M1/contents/subject4 )
그리고, 선원법 11조에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https://www.law.go.kr/%EB%B2%95%EB%A0%B9/%EC%84%A0%EC%9B%90%EB%B2%95 )
제11조(선박 위험 시의 조치) ①선장은 선박에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에는 인명, 선박 및 화물을 구조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다하여야 한다. <개정 2015. 1. 6.>
② 선장은 제1항에 따른 인명구조 조치를 다하기 전에 선박을 떠나서는 아니 된다. <신설 2015. 1. 6.>
③ 제1항 및 제2항은 해원에게도 준용한다. <신설 2015. 1. 6.>
결국 그당시 튄 **들은 자기 목숨 챙기는 것 말고는 생각 없는 3류 미만의, 선원이 되어서는 안될 물건들이었단거죠.
사람이라면 실수를 할 수 있고 사고 대응이 미숙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실수에 대해 반성하고 책임을 느낀다면 적어도
그 상황에 대한 진실은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이 밝혀져야 문제의 원인을 조사, 분석 할 수 있고 재발을 막을 수 있으니까요
저사람도 본인 인생 끝난걸 알텐데 다 시원하게 밝히지 뭐가 무섭다고..
그 뉴스장면은 기억나지 않지만 아직도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죠
빼애액 거리던 ㄱㅎ 일당과 거기에 협조한 수박들...
감당안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체계도 없고... 선장도 임시땜빵 선장이고
그 임시선장이 자질도 안되니.. 제대로 대처를 못한거죠.
인신공양이니... 잠수함 침몰설이니 그런건 다... 가짜뉴스 일뿐이고...
그냥 무능한 선장과 부하들...
돈 욕심에 눈먼 청해진 해운의 무리한 운영과... 운영 미숙
거기에 정부의 컨트롤타워 부재와 다 날려버린 구조메뉴얼등
등등 여러가지 요인이 겹친 인재죠.
다만 딱하나 궁금한건... 유독 청해진 해운의 배2척을 국정원이 관리하고 있던 것이죠.
이건 이준석 선장이 아닌 청해진 해운 관계자가 알고 있겠지만 말이죠.
아.. 또 있네요... 유회장의 시신에서 국과수가 놓치고간 목뼈를 인근 주민이 주워다가
땅속에 묻어 둔거 ..
남재준이 법정에서 실실 쪼개며 발언한 내용을 찾아보시면 의문이 풀리실 겁니다...당시 방송에도 나왔어요......
한둘도 아니고 선장과 모든 선원이 승객에게 탈출방송도 안 하고 자기들만 탈출한 거요. 혼란 속에서 다 똑같이 그럴 수 있었다는 게 더 이해가 안 됩니다.
10.29가 또 일어났고 앞으로 어떤 참사가 있더라도 우리는 항상 그대로일거라는 것이 더 무섭습니다.
이번에 죽는 건 나와 내 가족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하고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이요.
세월호 사고를 보면서. 뱃사나이의 의리라든가 뱃사나이의 용맹은 더 이상 믿지 않습니다.
얼마전 화물차 바퀴빠짐으로 관광버스 기사님의 사고후 갓길 정차후 돌아가신 분의 죽음에는 선장의 명예심과 그 가치를 능히 뛰어넘습니다. 다시는 선장이라고 나대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권총, 즉결권 같은 허무맹랑한 소리 하지도 마십시오
무슨 대항해 시대도 아니고
그러나 선장의 명예심이나 긍지심 자존심이 허상이라는건 사실로 드러났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한명의 잘못으로 그 집단 전체를 욕하는 것도 잘못된 겁니다
한국인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잘못을 한다해도 모든 한국인을 욕하는 것은 잘못이지 않습니까
심지어 이준석 선장은 모든 선장을 대표하지도 않습니다
다시는 뱃사람이라도 나대는 뱃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본인의 주장이 틀렸음을 계속 지적받음에도 교묘히 말을 바꾸면서 지저분하게 질질 끄시네요
보기 안좋습니다
그러면 잘못한 사람만 욕하면 됩니다
그 엄청난 사건에 대해 미미한 한 개인에 대한 비난으로 충분하십니까. 놀랍습니다.
논리적 사고 / 합리적 대화가 안되는 분이시네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일단 국내 선원법에서는 즉결처분권 얘기는 없네요.
https://www.law.go.kr/%EB%B2%95%EB%A0%B9/%EC%84%A0%EC%9B%90%EB%B2%95
자기만 도망친 살인마 선장넘 인터뷰보니 또 가슴이 아프네요
그 다음 무능의 탈을 쓴 이상한 그네 정부의 대처가
정말 수상했었죠. 음모론이 나와도 할말 없습니다.
유튜브에 지금도 세월호 다큐 좋아요 눌러 놓은 거 가끔 알고리즘으로 뜹니다. 백번 천번 300명 국민에 대한 살인
의도는 없었다고 해도 살릴 수 있던 걸 그들이 죽게
만들었다는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죽게 뒀어야 할 이유가 없어요. 그래서 음모론이
나오는겁니다. 이건 누가 진실을 밝혀내지 않으면
무한반복 될 겁니다.
바람이 강했다 물살이 강한 지역이었다. 섣불리 구조
들어가면 죽는다... 구조라는 건 편하게만 하는게
아니고 위험한 상황을 무릅쓰고 구하는 겁니다.
다 죽어가며 구해와라! 가 아니라 그네는 구할 시늉
조차 안 했어요.
헬기, 의료시설 등 도움될만한 것을 많이 갖춰놓은 미해병대의 본 험 리차드를 돌려보낸건 닭대가리 일당들이 자기네가 구조할 능력 없는 금치산자 수준의 정부란걸 들키지 않으려 허세부리던, 자국민의 목숨으로 도박한 거라 쳐도 통영함까지 막은건... 납득이 안됩니다.
저렇게 잊지 않고 접촉하는 분도 거의 없는 시대가 되어버렸으니까요
(새누리=신천지)
퇴선명령에 포커스가 가는건 선장 개인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겁니다.
핵심은 왜 정부는 구하지 않았냐?
심지어 구하려는 사람들을 왜 정부가 나서서 막았냐?
입니다.
시스템이 윗선 심기보느라 마비되는 건,
공무원들이 국민들의 안전보다 윗선에 더 충성하기 때문입니다.
윗선보다 국민들의 안전에 충성하게 하기 위해선,
국민을 위하는 대신 윗선을 선택한 사람들을 처벌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된 것은 정부라는 대한민국 최고 조직이 구경만 한 것때문에 화가 났죠
세월호 참극으로 패러다임이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각자도생, 국가를 믿을 수 없다!. 기성세대나 시스템을 믿다가는 큰일 난다라고요
해경 123정도 승객을 구해야하는데, 배에 인원도 얼마없는 상태에서
위에서는 VIP에게 보고해야하니까 자꾸 보고하라고... 영상은 언제 오냐고 닥달받죠.
정작 핵심은 컨트롤타워에 있는 놈들인데.... 현장지휘관만 처벌 받은거죠...
반성하면 본인이 총대 메고 진실을 밝히는게 맞지 않나요?
차마 입에 담기도 어렵지만,
인신공양설이..
근거없이 나온게 아닌것 같아요.
지들 탈출할때라도 빨리 밖으로 나가서 바다로 뛰어들어라라고 한마디만 했어도 됐는데.
그많은 승무원들중에 한명도 안그러고 지들만 탈출했다는게참.
도대체 왜 그런건지 이해가 안돼요.
승객들이 뛰어내리기만 하면 건져낼 준비를 다하고
세월호 주변에서 기다리고 있던 배들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기억나서 더 슬프네요..
다 살릴수 있었던 생명들인데..작년에 목포 여행을
갔을때 녹슨 세월호를 보면서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잠자고 일어나면 눈물만 흐른다니..
잠은 잘 자나 보네요..
정상인이면 잠을 못잘거 같은데..
이후 다이빙벨 구조활동 방해하는 해경 유가족들 사찰하는 국정원
책임자를 처벌해야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겠죠 이미 이태원참사 같은 인재가 다시 터졌지만 책임자를 꼭 밝혀내서 처벌해야합니다
아마도 가족 협박이 있지 않나?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