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터지면... 가습기 살균제 처럼 흐지부지...
누구 하나 책임지는 XX 나올까요 ... 아니지 싶은데 말입니다 ㅎㅎ
[단독] '친환경'이라며 전국서 뿌리는데…'EM 용액'서 오염균도 검출 | JTBC 뉴스
과거 일본에서 한 종교단체가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과장해 퍼뜨려 논란이 됐던 'EM'이란 미생물 용액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친환경 용액이라며 전국 여러 지자체가 예산을 들여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아토피를 예방하고 청소할 때도 좋다고 홍보까지 하는데, JTBC가 성분 검사를 의뢰해봤더니 홍보와는 달리 오염균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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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용액을 흙에 섞어서 하천이나 강물에 던지는 이른바 '흙공 던지기' 활동도 활발합니다.
지자체나 기업 등이 '친환경 활동'으로 많이 하는데 지난해엔 새마을회가 김건희 여사를 초대해 흙공던지기 행사를 열기도 했습니다.
JTBC 취재결과 EM관련 사업을 하는 지자체는 총 96곳, 이 가운네 53곳에 최근 5년 사이 투입된 예산은 211억원에 달합니다.
지자체 18곳은 세금으로 생활용 EM 사업을 하게 조례까지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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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출된 미생물은 약 4000여종.
유산균이나 효모가 대부분이었고 중요하다고 꼽히는 광합성 세균은 극미량이었는데,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 오염균도 검출됐습니다.
[신재호/경북대 응용생명과학부 교수 : 키우면 반드시 점검을 해야 합니다. 이게 뭐가 자랐는지. (업체들이) 점점 경쟁이 붙으면서 이게 만병통치약처럼 광고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광고해서는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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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된 사업인걸로 아는데 예전부터 뭔가 미심쩍더니...
유사과학 이론들은 도대체 언제 없어질까요.
작년에 있었던 간호사 출신 모 회원님과의 의미없는 대화가 생각나네요.
길고양이 중성화, 급식소, 맨발 걷기 운동 등등 이런 유사과학 세금슈킹 조례 많죠.
조례 입안한 시의원 뒤 파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