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런 말씀을 하셨네요. 20대 표심도 좀 가져왔으면 좋겠는데요..
20대 조국혁신당 지지 0%, 조국 "정치 관심 없는 듯"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0일 “조국혁신당을 가장 강력히 지지하는 세대는 40대, 50대로 보이고 20대 지지율이 낮은 건 사실인 것 같다”며 “다만, 현재 20대는 조국혁신당에 대해서 관심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정치 자체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국 “20대, 조국혁신당뿐 아니라 정치 자체에 관심 없는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12524?sid=100
보나마나 자극적으로 가위질 했겠죠.
세계일보 기레기의 악의적인 기사 제목입니다,.
기사 원문을 보시면..요
조 대표는 이어 “20대의 정치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는 같이 노력해야 한다”며 “현재 20대와 30대는 단군 이래 가장 스펙이 높은 세대라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고 연애하기 힘들고 이런 상황에 있다는 건 신생정당이긴 하지만 저희 당을 포함해 기성 정당과 세대 모두의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이 글의 의도가 불쾌하다고 느끼시는 거에는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는데
나는 그래도 되고 남은 안되는게 아니라
님이 쓰신 댓글이 제 3자인데도 언짢아서 다시 생각해보시라고
일부로 님이 그러신 것처럼 개로 비유해서 표현한겁니다
그 결과가 지나친듯해 지웠다하시니 느끼신 바가 있으신 것 같네요
그리고 무슨 답을 기다리셨길래
20분 지나서 댓글 안쓴다고 언급까지 해주셨는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
본인의 무례함에 대해서는 끝까지 사과할 생각이 없으신가 봅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어떤 코멘트도 없군요.
잘못을 받아들이고 상대에게 사과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닌 건 알지만...
스스로를 성찰 할 줄 모르고 자신의 무례함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태도를 가진 분께 지적을 받았다는 건 불쾌한 경험으로 남는군요. 이러한 태도로 남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 것인가? 되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물고 늘어져 사과받을 생각은 없지만 찝찝한 마음이 남아 있는 건 이 대목인 것 같아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고자 글을 남깁니다.
앞서 작성자분이
'나는 그래도 되고 남은 안되는게 아니라
님이 쓰신 댓글이 제 3자인데도 언짢아서 다시 생각해보시라고
일부로 님이 그러신 것처럼 개로 비유해서 표현한겁니다
그 결과가 지나친듯해 지웠다하시니 느끼신 바가 있으신 것 같네요'
이런 댓글을 위에 쓰셨는데
무례한 비유의 표현을 보고 제가 뭔가 깨달음을 얻었다//// 이런 결과가 이뤄졌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제가 지나친 표현을 썼음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스스로 빠르게 인정하고 받아들여 글을 수정하고 작성자분께는 사과까지 한 거지..
작성자분이 쓴 무례한 표현이 상대에게 뭔가 깨달음을 주었다고 생각하는 건 굉장히 자의적인 이상한 해석입니다.
그건 그냥 굉장히 무례한 댓글이었을 뿐입니다.
그 점은 분명히 인식해주시길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선거기간에는 연령대 혹은 남성/여성 관련 발언자체를 아예 안하는게 좋은것같습니다
선의 진의 보다는 승리가 우선인 지금은 실전이니깐요.
“조국의 말 꼬투리 잡기에 필사적인“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있지요..
https://archive.md/eNobV
20대는 정치에 관심이 없는 걸로 보인다. 스펙은 높은 세대임에도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 처한 건, 모든 정당에게 책임이 있다.
문해력이 문제일지, 의도가 문제일지.... 어쩌면 둘 다 일 수도 있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