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etf?p? 승인 이후 각 상품의 자금이 쏟아져들어와서 그런거에요.
쉽게 빠져나갈 자금이 아니고 아직도 유입될 물량이 많습니다.
하루 비트 생산량이 900개인데 etf 빨아들이는 물량이 하루 만 개 이니 급속하게 소멸중입니다.
금 etf 출시후 금 가격이 어떻게 되었는지 찾아보면 앞으로 비트 가격도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산 성격이 비슷해서 금 etf 자금도 대거 비트코인 etf로 이동중이라네요.
저는 9000에서 적립을 멈췄지만 지금도 상방은 어마무시하게
열려있다 판단됩니다. 하방은 들이붓는 기관 자금으로 탄탄하게 다지는 중이구요.
6000정도부터(한 달도 안됐습니다)조정 오면 더 담아야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조정은 없고 냅다 밀어 올리기에 당황하고 불타기 했습니다.
Etf 파워 엄청나다 싶더니 결국 1억 ㄷ ㄷ
이제야 좀 알려지겠지만 어제까지도 이슈화 안됐었습니다.
구글 트랜드 개인은 관심 1도 없었습니다.
아직 기회가 있다고 보는데 담기에는 엄청난 가격이긴 합니다.
판단됩니다. 금으로 까까 사먹진 안잖아요
화폐를 대신한다는건 미친소리죠. 디지털 금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죠
가상화폐 관심있는 사람들은 진작에 고점에 다들 물려있고 장투하고 있고
개미 투자자들 대부분 자금이 부동산에 묶여있거나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진짜 불장 올려면 개미들이 달려들어야하는데 개미들은 그럴 돈이 지금 없어요 코로나때 인플레이션일때
다들 투자금 써서 돈이 없죠 ㅎㅎ
3000대 백만원 넣었다가 2배 되는거보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투자 시기로는 참 좋은데 다들 여유가 없으시겠죠 ㅠ
20:40:20:20 이게 80%
나머지 20%로 비트 투자 중인데 수익은 비트가
더 좋네요.
금 20%도 조금씩 빼려구요.
질문이 좀 무례하시네요.
어느순간 무너질 수 있다고 봅니다
공감합니다.
종이 비행기 접기, 메모?
그에 맞게 잘 가지고 놀다고 수익나면 장땡이긴 햐죠
가치가 있냐 없냐 이제 그거 논해서 뭐하겠습니까ㅎㅎ
에이 그건 아니죠;;
비트코인으로 실생활 활용은
”거래소에서 화폐로 교환“ 끝
내 계좌로 꽂히는데 1분도 안걸리는 매직
실제 지폐도 두 용도를 빼면 어디 쓸지 생각해보세요.
짐바브웨 달러 같은… 똥종이?
화폐는 사용용도보다 변하지 않는 안정성(금)과 가치 보존(금)이 화폐 역할을 위해 더 중요합니다.
정부가 필요에 따라서 막 찍어 남발하는 지폐는 가치 보전의 관점에서 꽝이죠. 요즘 회의감이 들어서 인플레이션 헷징 수단을 찾다보니 실물금보다 오히려 가능성을 봤습니다.
김밥 한 줄에 4500원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김밥 사먹으로 가지 않는 것과 동일합니다.
(덩치가 워낙 커서 전송 수수료만 수만원합니다)
소액 결제 용도로는 라이트닝 체인같은 레이어2에서 준비중입니다. 통용되기에는 비트가 아직 극소수 점유물이기도 하구요.
실제 금은 산업이고 실생할에서도 잘만 쓰이고 있기에 맞는말이 전혀 아니죠
비트코인은 상징성 말곤.. 쪕
뭐 메이저들이 가지고 노시겠다는데 더 말해 뭐하겠습니까만.. 코메디 스럽네요
그냥 계속 얘기하는 바 이지만 그냥 탐욕을 부르는 자본주의 인플레이션의 쓰레기통이라 봅니다.
쓰레기통도 가치가 없는 건 아니고 쓰레기를 주워담는 용도로의 가치는 있습니다만 제 자신은 인정하지 않는 가치입니다.
돈벌수 있는게 가상화폐만 있는것도 아니고
이런글 심심찮게 보는데.. 참.. 헛웃음 나옵니다
몰라서 질문하는 것도 아니고 이해할 생각도 없으면서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냐고 묻죠.
이제는 확신이 서지만 받아들이기 쉬운 물건은 아닌 거 같아요. ㅎㅎ
네 죄송합니다.
다행히 국민연금의 코인베이스 투자는 현재까지 성공적입니다. 70달러에 산게 220달러가 되었거든요.
논의 예정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대처를
못해서 그렇지 한국도 곧 따라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