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새 물가 254% 오른 ‘이 나라’…대통령은 월급 48% ‘셀프인상’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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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에 휩싸였다.
10일(이하 현지시간)
하비르 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자신의 월급 및
행정부 고위 공무원 월급을 48% 인상했다고
연합뉴스가
아르헨티나 일간지 라나시온, 파히나12, 암비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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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월급 48% 올린 대통령…"서명 해놓고 몰랐다니 황당"
1시간전
아르헨 대통령,
본인월급 48% 인상 논란
서명 했으면서
"자동 인상돼 몰랐다" 논란
거세지자
결국 무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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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부주의 자본주의자’로 통하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극심한 경제난 속에서도
고위 공무원 월급을 48% 인상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10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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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돈 없다”던 아르헨 대통령, 본인 월급은 48% 셀프 인상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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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취임 당시
“나라에 돈이 없다”며
정부 재정 감축을 예고했던
아르헨티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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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의 나라” 국민들 쓰레기 뒤지는데…대통령은 ‘월급 인상’ [김유민의 돋보기]
5시간전
10번째 국가 부도 위기 아르헨티나
‘남미트럼프’
하비에르 밀레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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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민들은
쓰레기 매립지에서 골판지나 유리, 알루미늄 등
내다 팔 수 있는
재활용 쓰레기를 찾기 위해
쓰레기를 뒤지고,
아이를 안고 거리에서 구걸하고 있다.
오랫동안
이어진 경제 위기 때문에
기성 정치인에 진절머리가 난
국민들은 전기톱 들고 유세하고
, 장기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남미 트럼프’
하비에르 밀레이(54)를
2023년 12월 대통령으로 뽑았다.
경제학자 출신으로
정치 경험이
거의 없는 ‘극우계’ 인사가
압도적으로 당선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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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지각...출근...
어느나라..대통령..측..:...
...국민들은...주..120시간..일해야..한다....
...나만...
빼고..요??
사퇴에 사인하고도 모를 멍멍이군요.
남탓..입벌구..
아르헨..
밀레이가...하는짓과...
똑같아서...
다행이....아닙니다...
우리나라는...
법무부.의..
.출국금지...인물을...
모른다며...
범죄.혐의자를..
호주로..도피시키는.....
....대통령이..있습니다..
vs
아르헨티나의 자기 월급 올려놓고도 "몰랐다"
아.. 정말 우열을 가리기가 힘드네요.
대통령실 이전한다면서도 몇백억 꿀꺽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