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프3은 그냥 너무 광범위한 요구사항이라 저걸 지금 시점에서 적용하겠다는건 남탓하라는 구멍 열어주는꼴밖에 안됩니다. 애플의 스코프3에 삼성전자 공장의 탄소배출량이 들어가는것 까진 말이되는것 같지만 삼성전자가 또 협력사 전부 계산하는 스코프3을 넣고 ASML이 또 협력사의 스코프3 넣고 이런식의 작업 몇단계 하면 전세계 모든 기업 다들어갑니다. (월마트나 코스트코 같은 유통업체 들이 스코프3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냥 넌센스수준) 실제로 지금 스코프3 캘리포니아에서 요구하니까 애플이 다 아시아탓 하고 나오는거고요.
봄이머무는언덕
IP 223.♡.232.169
03-11
2024-03-11 06:13:49
·
???: 원자력은 친환경 아니에욧?? 꾸애애액~
kim55888
IP 220.♡.9.43
03-11
2024-03-11 08:26:50
·
@모보님
프랑스 때문에 원자력도 친환경이 될 수 있다고 인정해주자는 측에서도
핵폐기물의 최종처리가 가능한 경우로 한정하여 세계 어느나라도 이룰 수 없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결론은 현재나 근미래의 기술로는 원자력은 친환경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방사능 물질인 삼중수로를 주원료로 하는 플라스마 핵융합(인공태양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습니다)라면
원자력도 친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모기혼
IP 121.♡.114.239
03-11
2024-03-11 09:02:38
·
@작가M3님 니 회사야 정신차려....
삭제 되었습니다.
kim55888
IP 220.♡.9.43
03-11
2024-03-11 08:29:34
·
@Castle님
국내를 제외한 해외의 삼성전자의 경우 친환경전환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국내의 경우 국내재생에너지 총합이 삼성전자 1개 업체를 커버할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국내에서의 생산을 줄이고 재생에너지로 생산되는 해외로 생산기반 이전이 축진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사내용에 "작년 삼성전자 스코프3는 스코프1(597만2000t)의 21배, 스코프2(908만1000t)의 13.7배다. 스코프1과 스코프2를 합친 값(1505만3000t)보다는 8.3배 많다. 그만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스코프3의 정확한 측정 및 감축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측정은 제대로 했지만 감축은 어떻게 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심지어 국내의 재생에너지 총생산량은 삼성전자 1개업체의 요구량도 맞추지 못하지만 재생에너지 해외에서의 직접투자조차 거부하는 정부아래에서 어떻게 감축이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gaiago
IP 118.♡.3.13
03-11
2024-03-11 06:39:24
·
대통령의 무지는 죄입니다
리멤버 리벰버
IP 218.♡.27.49
03-11
2024-03-11 06:46:23
·
비단 윤석열 한동훈만 문제가 아닙니다. 이재용도 말도 못하게 무능한 오너 중 하나죠. 재벌들이 이 사태를 몰랐을 거라고 생각 안합니다. 알고 했을 거라고 봅니다. 아니면 4년 사이에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흐름이 꺾일 거라고 믿었던가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트럼프가 다시 집권하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전환이 좀 늦어질 거니까 그걸 믿고 이 사단을 벌인 걸 수도 있죠. 근데... 이 사업을 건든 세력이 일반 자금이 아니라 연기금+자산운용사들이라는 거죠. 유럽이 추진하고 있고 뒤로 물릴 일이 없네요. 한국 수출 영구히 봉쇄될 수도 있습니다.
kim55888
IP 220.♡.9.43
03-11
2024-03-11 08:34:58
·
@리멤버 리벰버님
신재생에너지는 신에너지+재생에너지 입니다.
신에너지는 의미가 없습니다(우리나라에서 괜히 신재생이라고 해서 신에너지 투자해서 재생에너지 투자가 많이 늦어졋습니다)
갑남을녀들도 아는걸 대통령이 모르니 나라가 망하는거죠. 30%가 나라를 망치는 현실이예요.
양념토끼
IP 58.♡.63.231
03-11
2024-03-11 07:54:41
·
전자업계나 자동차업계나 이보다는 간단하지만 이미 비슷한 성격의 환경규제에 대응해 본 적이 있습니다. 전자쪽은 RoHS, 자동차쪽은 ELV가 그것입니다. 제조물 측면에서 최초 소재 협력사 단계부터 최종 완성품까지의 재질정보를 총망라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이젠 제조물뿐만 아니라 생산라인까지 모니터링하겠단 건데, 동일 산업군내 글로벌 업체들이 손잡고 시스템 구축하면 극복해 낼 수 있을 겁니다. 전자쪽은 제가 잘 모르지만 자동차쪽은 제조물의 재질정보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모여서 IMDS(www.mdsystem.com) 시스템으로 관리중입니다. 따라서 초비상이란 제목은 좀 과장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내는 됐고 해외 사업장 RE100 을 가장 싸게 맞추는 방법은?" 이 결국 핵심 이였습니다.
대부분의 생산기지가 중국이나 동남아에 있는 대기업의 경우 REC 와 유사한 해당국가의 신재생 인증 딱지를 사면 그만큼 차감해 준다고는 하는데 RE100 을 선도하는 클라이밋 그룹에서는 이런 방식 인정 안해주거든요.
사실 가장 좋은게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직접 PPA 맺는 건데 이건 겨우 시늉만 내는 수준입니다.
근데 국내는 아예 손놓고 있다는게 맞을겁니다.
직접 PPA 법이 생기면 뭐합니까? 재생에너지는 상황에 따라 수급이 불균형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PPA 계약된 발전소가 계약전력을 공급하지 못하면 한전 껄 써야하는데 이때는 징벌적 요금제인 PPA 요금제를 적용 받습니다. 겁나서 PPA 계약을 못하게 한전이 뒤에서 떡하니 겁박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 한해 직접 PPA 계약 건수가 단 8건입니다.
이거 심각합니다.
국내는 K-RE100 이라고 관 주도로 만들었는데 골자는 그냥 REC 사라. 이겁니다.
근데 클라이밋 그룹이 제정한 Rule 에는 RE100 이행 수단으로 REC 구매는 없거든요. 실제 신재생에 직접적인 계약이나 투자없이 REC 구매에 의한 이행율 달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고요.
지금 안그래도 중국과의 관계 박살내서 세계의 전자공장 중국 수출도 줄어든 마당에 미국 공룡기업과 EU 에 제제가 들어가면 무슨 방법으로 이를 타개할지 한숨이 나옵니다. 정말 관련 당사자 대기업들도 너무 위기상황을 잘 알고 있는데 움직이질 않아요. 정부가 클라이밋 그룹에 로비를 하든 미국과 EU 를 구워삶든 해서 이행방법이나 시기등에 유예를 받아야 하는데 뭘 알아야 움직이든 하죠.
2030년이 되서 다 수출길 막히고선 그때 정부 욕하겠죠.
인형의제국
IP 121.♡.233.65
03-11
2024-03-11 09:10:35
·
원자력을 친환경으로 알고 있는 분이 많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은 방사능 가지고 뭐라하지 말라고 하는 2찍 어르신이 있긴 합니다...
NoaeC
IP 211.♡.247.201
03-11
2024-03-11 09:35:29
·
@인형의제국님 그때되서 아몰라 정부는 뭐했냐 이럴겁니다.
ZAHA
IP 175.♡.35.91
03-11
2024-03-11 12:56:33
·
@NoaeC님 문재인 때문이라고 악쓸듯요
물쟁이
IP 175.♡.15.11
03-11
2024-03-11 09:24:24
·
원자력이면 된다메요.....
jidi0109
IP 112.♡.214.71
03-11
2024-03-11 09:26:54
·
친환경발전과 연계한 대규모 ESS가 해결책이라고 보는데 한국에서는 인증절차 자체가 구성안되어 있죠. 설치하고 싶어도 못해요.
애플의 스코프3에 삼성전자 공장의 탄소배출량이 들어가는것 까진 말이되는것 같지만 삼성전자가 또 협력사 전부 계산하는 스코프3을 넣고 ASML이 또 협력사의 스코프3 넣고 이런식의 작업 몇단계 하면 전세계 모든 기업 다들어갑니다.
(월마트나 코스트코 같은 유통업체 들이 스코프3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냥 넌센스수준)
실제로 지금 스코프3 캘리포니아에서 요구하니까 애플이 다 아시아탓 하고 나오는거고요.
프랑스 때문에 원자력도 친환경이 될 수 있다고 인정해주자는 측에서도
핵폐기물의 최종처리가 가능한 경우로 한정하여 세계 어느나라도 이룰 수 없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결론은 현재나 근미래의 기술로는 원자력은 친환경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방사능 물질인 삼중수로를 주원료로 하는 플라스마 핵융합(인공태양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습니다)라면
원자력도 친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를 제외한 해외의 삼성전자의 경우 친환경전환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국내의 경우 국내재생에너지 총합이 삼성전자 1개 업체를 커버할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국내에서의 생산을 줄이고 재생에너지로 생산되는 해외로 생산기반 이전이 축진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2찍님들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성전자 작년 '스코프3' 1억2472만t…"글로벌 공시 기준 갖췄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70311451408181
잘 읽어 보세요 글로벌 공시기준은 갖췄지만 감축기준을 못 갖춘것으로 판단됩니다
기사내용에 "작년 삼성전자 스코프3는 스코프1(597만2000t)의 21배, 스코프2(908만1000t)의 13.7배다. 스코프1과 스코프2를 합친 값(1505만3000t)보다는 8.3배 많다. 그만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스코프3의 정확한 측정 및 감축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측정은 제대로 했지만 감축은 어떻게 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심지어 국내의 재생에너지 총생산량은 삼성전자 1개업체의 요구량도 맞추지 못하지만 재생에너지 해외에서의 직접투자조차 거부하는 정부아래에서 어떻게 감축이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이재용도 말도 못하게 무능한 오너 중 하나죠.
재벌들이 이 사태를 몰랐을 거라고 생각 안합니다. 알고 했을 거라고 봅니다.
아니면 4년 사이에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흐름이 꺾일 거라고 믿었던가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트럼프가 다시 집권하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전환이 좀 늦어질 거니까
그걸 믿고 이 사단을 벌인 걸 수도 있죠.
근데... 이 사업을 건든 세력이 일반 자금이 아니라 연기금+자산운용사들이라는 거죠.
유럽이 추진하고 있고 뒤로 물릴 일이 없네요. 한국 수출 영구히 봉쇄될 수도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는 신에너지+재생에너지 입니다.
신에너지는 의미가 없습니다(우리나라에서 괜히 신재생이라고 해서 신에너지 투자해서 재생에너지 투자가 많이 늦어졋습니다)
재생에너지만 의미가 있습니다
글의 신재생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바꾸어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92908CLIEN
30%가 나라를 망치는 현실이예요.
글쎄요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총생산량이 삼성전자 1개업체의 요구량에 미달하는데 연대한다고 무슨 소용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 부분에 대한 대응방안은 되겠지만 워낙 재생에너지 총량이 적어서 대응자체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1개업체의 요구량 조차 맞춰줄 수 없다는 것은 문제가 심각합니다
보고서 만드는 것이 문제일까요
진실하게 규약을 지켜주는 것을 못맞추니까 "초비상"이겠죠
어떻게 사기를 치나.. 이런 고민하느라 초비상이겠지..
준비 안하면 트집잡혀서 먹히는겁니다.
이제 ASML 기계가 인기가 떨어져서 팔았나 했었는데..
설마 생각없이 팔았다가 이렇게 된건 아니겠죠?
그까이거 반도체..
이 정부가 잘 하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제 정신인가 싶습니다.
"국내는 됐고 해외 사업장 RE100 을 가장 싸게 맞추는 방법은?" 이 결국 핵심 이였습니다.
대부분의 생산기지가 중국이나 동남아에 있는 대기업의 경우 REC 와 유사한 해당국가의 신재생 인증 딱지를 사면 그만큼 차감해 준다고는 하는데 RE100 을 선도하는 클라이밋 그룹에서는 이런 방식 인정 안해주거든요.
사실 가장 좋은게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직접 PPA 맺는 건데 이건 겨우 시늉만 내는 수준입니다.
근데 국내는 아예 손놓고 있다는게 맞을겁니다.
직접 PPA 법이 생기면 뭐합니까? 재생에너지는 상황에 따라 수급이 불균형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PPA 계약된 발전소가 계약전력을 공급하지 못하면 한전 껄 써야하는데 이때는 징벌적 요금제인 PPA 요금제를 적용 받습니다. 겁나서 PPA 계약을 못하게 한전이 뒤에서 떡하니 겁박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 한해 직접 PPA 계약 건수가 단 8건입니다.
이거 심각합니다.
국내는 K-RE100 이라고 관 주도로 만들었는데 골자는 그냥 REC 사라. 이겁니다.
근데 클라이밋 그룹이 제정한 Rule 에는 RE100 이행 수단으로 REC 구매는 없거든요. 실제 신재생에 직접적인 계약이나 투자없이 REC 구매에 의한 이행율 달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고요.
지금 안그래도 중국과의 관계 박살내서 세계의 전자공장 중국 수출도 줄어든 마당에 미국 공룡기업과 EU 에 제제가 들어가면 무슨 방법으로 이를 타개할지 한숨이 나옵니다. 정말 관련 당사자 대기업들도 너무 위기상황을 잘 알고 있는데 움직이질 않아요. 정부가 클라이밋 그룹에 로비를 하든 미국과 EU 를 구워삶든 해서 이행방법이나 시기등에 유예를 받아야 하는데 뭘 알아야 움직이든 하죠.
2030년이 되서 다 수출길 막히고선 그때 정부 욕하겠죠.
설치하고 싶어도 못해요.
esg따윈 모르고 해외무역 말아먹은듯 어떠하리
이 한 몸 국내에서 떵떵거리는데 아무문제 없거늘.
'RE100'이라는 개념적 용어를 무슨 '환경보호를 위해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정도의 환경단체 케치프레이즈 같은 걸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_
상속고민 안해도 되고 잘 됐네요(?)
너님 때문에 나라가 망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대책이 없는건 물론이고..
이런 무능한 정부를 원하기까지 하고 있으니..
나라 망해도 자기들은 상관없다는 생각인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