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일가가 안타까운건 맞습니다만...
조국이 곤경에 처한것이 민주시민들의 탓입니까? 민주시민들은 충분히 지지해줬고 응원해 줬습니다. 국회도 180석 만들어줬고요.
그런데 민주시민들이 왜 조국에게 마음의 빚을 가져야 합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는분은 가스라이팅을 하시는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마음의 빚을 진건 노무현뿐입니다. 지켜주지 못하고 욕을해서 힘을 뺏었으니까요.
조국을 지지하는건 좋습니다만, 민주시민들이 조국에게 마음의 빚이있다느니 그런소리는 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선거역학적인 측면에서 조국의 효능은 입증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재명을 열렬히 지지하는이유는 이재명은 능력이 입증되었기 때문이죠. 조국의 능력은 입증된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까놓고말해서 조국의 복수보다 이재명의 복수가 100배는 정확하고 잔인할거라 확신합니다.
저는 조국교수님이 어떤결과가 나오든 받아들이시고 민주세력의 결집을위해 노력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재명을 믿고요.
본인께서하는것보다 훨씬 더 시원하게 만들어줄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부채감은 거기에서 오는 거랍니다. 무력감. 그건 인간라면 누구나 느낄만한 성질의 것이죠. 그것이 민주 진영의 부채감으로 설명되는 것도 일견 타당합니다.
옆에서 무고한 일가족이 공권력에 의해 개처럼 처 맞고 끌려가서 감옥에 갇히고
사회적으로 도륙당하는데도 아무런 감정을 못느끼는건 문제가 있는 거죠
그런 마음을 느껴라 느끼지마라 라는 게 더 옳지 않은거라 생각해요.
마음의 빚 운운 하면서 노통을 끌어 들이고 그럼 조국도 공소권 없음이 되야 마음의 빚이 생기겠군요.
제발 이런 글 쓸 에너지로 본인이 응원 하는 곳에 더 집중 하세요.
분탕글,
더 이상 트롤맘 되지 마세요.
정치력이 입증되기전까지 본인이 믿기 싫으면 지켜보시면 되구요. 정치력없이 공직에 있었는데 저정도로 난도질 당하면 안타까움을 못느끼는게 이상한거죠. 180석 차지하던 국회의원들이 정치력이 없단 식으로 가면 그나마 공감이 십퍼가지만 이리저리 엮지마요. ㅋㅋㅋ 노통만 인정한다고 누가 쉽게 끄덕일거 같습니까 글 의도가 너무 뻔하세요
조국신당 비례의원 한명더 당선된다고 민주당 큰ㄹ나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글에 넘어갈 사람 없어요
각자 판단아래 투표하는거죠
박제할테니 지우지 말아주세요.
안타깝게도 세상사엔 이른바 사회적 희생자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에게 특히 원글님께서 '민주시민'이라 칭한 사람들은 큰 마음의 빚을 지니게 됩니다.
빚진 마음이요?
내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바로 나와 내 가족이 그렇게 당할 걸 나 아닌 누가 당했으니까요.
조국이라서가 아니라 원글님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원글님과 원글님의 가족이 적어도 그만큼 혹은 그 이상 당했을거기 때문에 '민주시민'이라면 원글님에 크나큰 빚진 마음을 가졌을 겁니다.
우리가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함께 왜 '고맙다'며 빚진 마음을 표하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되실까요?
그것이 나나 내 가족을 '대신한' '희생'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짠한 마음이 한구석에 있고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들고 뭐 그런거 아닙니꽈?
뭐 님께서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어쩔수없지만 전 있다고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물론 이재명대표도 마찬가지구요.
두분 다 민주진영의 귀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종대왕님이 한글 만드는데, 아무런 빚도 보탬도 안됐는데, 한글도 그만 쓰세요;;;
준서가 당보다 많은 표를 얻을것 같으니... 갑자기 이런 글들이 늘어나네요.
/Vollago
1년에 10회 들어와서 첫글이 공격글.
모든 댓글이 오늘 처음.
티납니다.
ㅋㅋㅋ 3년간 침묵을 지키다 갑자기 선거시점에
본인의 정치적 의사표현을 새벽에?
게다가 첫글로 ㅋㅋㅋ
그동안 본인이 활동안한 이유도 납득이 안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