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파이브가이즈의 베이컨 치즈버거 + 탄산 음료 + 감자튀김 소자가 $21.9 하는 가격이 미국에서도 비싸다고 소셜미디어에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는데 같은 메뉴로 28,200원하는 우리나라는 뭘까요...
미국 물가도 무섭게 오르지만 7,000~8,000원 하던 국밥이 10,000~12,000원 하고 있으니 국내 외식 물가가 더 많이 올랐다고 봅니다.
얼마전에 푸드코트에서 파는 순두부찌개에 보니까 야채가 비싸니 애호박이나 다른 야채들은 아예 넣지도 않고 주더군요;;;



오히려 한국이 싼데요 ... ?
단순히 환율로 싸다가 문제가 아니라 프랜차이즈 햄버거를 2만원 넘는 가격에 먹는게 정상이 아닌것 같은데요;;
팁있는 경우는 더 비싸지죠
네 나라별로 차이가 어떻든 햄버거 가격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에선 공감합니다.
지난 주말에 다녀온 신세계 강남점도 웨이팅이 어마어마하던데 ... 대단하더라고요 마케팅의 승리인건지
A&W에서 둘이서 세트 먹고 같은 가격이 나왔으니 미국에서도 비싸다고 할만 하네요 ㅎㅎ
소득 수준에 비해서 우리나라가 말도 안되게 비싼것 같습니다.
요즘 음식점들이 갈수록 팁이 노골적이 되더군요
캘리포니아같은 경우는 최저임금 제도 때문에 인상되었을수도있습니다
친구 : 야 한국은 패스트푸드점에서도 팁내냐?
저 : 그런 소똥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가져온거냐?
친구 : 우리 점에 오는 한국사람들은 꼭 팁을 내던데?
저 : 아마 잘 몰라서 그런걸거야...
하여튼 served 되지않으셨으면 팁창 들이밀어도 속으로 '뭐야?'하고 취소누르시면 됩니다. 질나쁜 애들은 관광객으로 보이면 일단 팁창 보여주고봅니다. 팁 문화 모르는거 잘 알거든요.
진짜 많이 올랐네요 ㅎㄷㄷ
이상할 가격은 아니네요 미국 가격대로 파는거니..
근데 좀 특이한 건 원래 비쌌던 건 생각보다 덜 오른 것 같고
전에는 좀 저렴하거나 적당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많이 올라서
그 갭이 줄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