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이 심한 편입니다.
하비갑개 절제 / 비중격만곡증 교정 / 편도선 절제
를 모두 하고서는 제일 심할 때 보다는 좋아졌는데요.
(제일 심할 때는 한시간에 휴지 한통 쓰는 수준이었어요)
그래도 여전히 가끔 답답하고 숨이 잘 안쉬어지고 그랬거든요.
환절기에는 콧물도 많이 나와서 알레르기약 처방도 받고요.
모공에서 고약상자님이 퀘르세틴 추천하셨고 먹었더니 좋아졌다는 간증글들을 보고 우선 주문해봤는데요.
딱 이틀 먹었는데 약빨이 느껴집니다?!
제 코 상태가 그 어느 때보다 좋네요. 숨이 너무 잘 쉬어져요.
아침에 샤워하면서 코를 푸는데 거의 나오지 않는 수준 ㄷ ㄷ ㄷ;;
플라시보인지 정말 효과가 좋은 건지 아직은 모르겠는데 만약 이게 퀘르세틴 효과라면 저 정말 인생 많이 손해보고 살았네요ㅠㅠ
추천 해 주신 고약상자님과 간증글 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에궁 ㅠㅠㅠㅠㅠ 아쉽네요 ㅠㅠ
저도 좀 더 복용해보고 다시 글 써보겠습니다
급하게 아무거나 샀는데 퀘세라틴+브로멜라인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둘이 같이 들어있는거 먹고 있네요.
극적인 효과는 없고
좀 나아진 기분? 드네요.
음 저는 오늘 아침에 코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이게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아이허브에서 퀘르세틴으로 검색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저는 큰 정보 없이 막 구입했는데 퀘르세틴 500mg + 브로멜라인 156mg 조합이었습니다.
이번 환절기가 기대(?) 되네요^^
제 경우는 3개월 먹어도 효과가 없더라구요...값도 비싸고 그래서 그만먹을까 하다가 건강에 좋다고 해서 계속 먹었습니다.
4개월쯤 되니까..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니지만 비염증상이 확실히 완화되더군요.. 그래서 권장이 하루에 1알인데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2알씩 먹고 있습니다.
저도 이틀 먹고 쓴거라 설레발일까 두렵긴 합니다.
아무튼 오늘은 코 상태가 요 근래 몇년간 최상이라 너무 좋네요.
제발 유지되었으면 ㅠㅠ
네. 환절기에 심해질 때만 처방 받아서 먹었습니다.
이번에 곧 콧물철이 다가올 거라 급하게 퀘르세틴 사서 먹어봤는데 환절기 한번 잘 버텨보겠습니다.